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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준안        
작성일 2005-11-02 (수) 18:31
ㆍ조회: 132  
살아가는야그

세상을 살다 보면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경험하지만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생김이 각자 다르듯 살아가는 모습도 모두가 다릅니다.

살아가는 사고방식이 다르고, 비전이 다르고, 성격 또한 다릅니다.

서로 맞추어가며 살아가는 게 세상사는 현명한 삶인데도 불구하고

내 생각만 고집하고

타인의 잘못된 점만 바라보길 좋아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습니다.

흔히들 말을 합니다

털어서 먼지 않나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고....

칭찬과 격려는 힘을 주지만 상처를주는 일은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또 감정을 절제 하는 것은 수양된 사람의 기본입니다

우선 남을 탓하기 전 나 자신을 한번 돌아본다면

자신도 남들의 입에 오를 수 있는 행동과 말로

수 없이 상처를 주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말은 적게 하고 베푸는 선한 행동은 크게 해서

자신만의 탑을 높이 세워 가면서

조금은 겸손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글 中 에서 /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아는것만 믿고 설치다 보면 무슨 덫에나 걸리게 마련이다.

사람이 무엇을 안다고 해 보았자 한 줌의 모래알에도 못미친다.

그러나 인간은 지식을 좀 쌓았다 싶으면

고집스런 안경을 쓰고 세상을 보려고 한다.

그래서 편견도 생기고 독단도 생기고 시시비비가 일어난다.

이러한 병들을 고치는 데 무슨약이 필요할까?

바로 지혜라는 것이다.

지식은 사물을 알게 하지만 지혜는 먼저 내가 나를 알게한다.

지혜는 스스로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치수를 읽게 하지만

지식은 스스로를 과신하게 한다.

아는 것이 병이란 말이 여기서 비롯된다.

그러나 지혜는 나를 분별하게 하여 설 자리를 알게 한다.

공자는 守分(수분)을 강조한다.

말하자면 분수를 지키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공자의 분별은 시비를 가리기 위한 분별이 아니라

사람이라면 서로의 입장을 바꾸어 느껴보고 생각할 것이며

이해하고 판단할 것이란 점에서 수분인 것이다.

이러한 수분은 아주 자연스럽게 내가 나를 알게도 하고

돌이켜 보게도 하고 반성해 보게도 한다.

되돌아 볼 줄을 안다는 것은

옛것을 돌이켜 볼 줄을 안다는 것이다.

옛것이 선한 것이면 택하고 악한 것이면 버릴 줄 알 때

사람은 스스로를 들여다보게 된다.

우쭐해 하는 것보다 뉘우쳐 보는 경우가

사람을 훨씬 더 영글게 하는 법이다.

그러자면 무엇보다 자신을 자신이 분명하게 알려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이러한 마음이 있는 사람은 스스로 겸허하며 스스로 정직하다.

공자는 우리들에게 이러한 마음을 읽어 보게 한다.


좋은생각 중에서




겸손이란 참으로 자신 있는 사람만이 갖출 수 있는 인격이다.

자신과 자부심이 없는 사람은 열등의식이나 비굴감은 있을지언정

겸손한 미덕을 갖추기 어렵다.

겸손은 자기를 투시할 줄 아는

맑은 자의식을 가진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이다.

자기의 한계를 알고 한정된 자신의 운명과

우주의 영원 무변성 를 대비할 줄 아는

분별력을 가진 사람만이 겸손할 수가 있다.

또한 겸손은 생명 있는 모든 것,

혹은 무생물의 모든 것까지 애련히 여기는 마음에서 유래하는 것이며

그들의 존재함에 대한 외경심에서 비롯하는 것이다.

자연의 모든 뜻, 옆에 있는 사람이나 사물을 모두 스승으로 삼아

가르침을 얻고자 하는 겸허함을 가진 이의 삶은 경건하다.

경건한 삶을 사는 사람은 함부로 부화뇌동하지 않으며,

함부로 속단하지 않으며,

운명을 수긍하고 인내하고 사랑함으로써 극복하는 이이다.

그런 사려 깊은 삶을 사는 사람을

우리는 사랑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허영자의 '더 아픈사랑을 위하여'중에서 / 겸손한 사람은 참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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