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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해수        
작성일 2007-05-05 (토) 05:30
ㆍ조회: 567  
돌아오지 않는 세가지

 

돌아오지 않는 세 가지


 

세상에는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것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우리 입에서 나간 말입니다.

한 번 내뱉은 말은 다시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

 

둘째는 화살입니다.

활시위를 떠난 화살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셋째는 흘러간 세월입니다.

흘러간 세월은 흐르는 물 같아서 다시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

그런데 흘러가는 시간을 붙잡을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그것은 반성이라는

법정에 서서 지난 일을 돌이켜보며

"무엇을 잃었으며 또한 무엇을 얻었는가?"

라고 묻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얻은 것에 감사하고

잃은 것에 대해 반성할 때

세월은 다만 흘러가는 것만이 아니라

다시 새롭게 살아갈 수 있는 게 아닐까요?







222.67.5.124 신현철: 좋은 말씀 잘보고 갑니다. 그리고 여태 눈팅만 하고 나가서 죄송하였습니다만 자주 들려 뎃글이라도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글과 그림 올리시는5,6,7학년 회원님들 대단하십니다. -[05/05-16:24]-
219.255.226.59 정기효: 히.히.히......차~암 .안됬슴다...누가 알아주지도 않는데.... -[05/06-17:09]-
219.255.226.59 정기효: 할말이 남았는데..지가 올라갔네요..
우짜든지 건강하시고....
김해수 선배님의 충정을 알수있는세월이 꼭 오기를바라는데......
히.히.히. 힘들것같습니다. 요즈음 세상이 엉~캉.별나서.... -[05/06-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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