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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선주        
작성일 2006-11-14 (화) 11:23
ㆍ조회: 609  
♧더 깊이 넣어죠♧

이제 막 결혼한 친구녀석과

    코가 비뚤어질때까지~ 이차 삼차를 전전~긍긍~하다가 신혼방으로 육차를 갔다 단칸방이였지만 예쁘게 꾸며놓고 사는 모습이 좋아보였다 제수씨는 인상 한번 안쓰고 이것저것 안주거리를 내왔고 우리는 또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그렇게 얼마를 마시자 필름이 끊겨 잠이 들었고, 문득 비몽~사몽 간에 정신을 차리려하니 단칸방에서 잠이 들어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그 순간 " 아... 아... 아파~~~ 살살해 "제수씨의 소근거리는 목소리가 들렸다 헉" 온몸이 마비되는것 같았다 사태파악을 위해 신경을 바짝 세우고 듣고 있는데 점점더 농도 짙은 대화가 오가는 것이었다 "괜찮아~ 구멍이 작아서 그래. 많이 아파""응.."이건 어때. 좋아"" 응~~~ 좋아 ""쪽~♥쪼옥 쉿~ 조용히 저 녀석 깰라 그렇게 하지마~ 간지러 "신경은 곤두서고 뭐라?말로 표현할수가 없었다불안~ 초조 그와 동시에 밀려오는 흥분이라니 혹시 침넘어 가는 소리가들릴까 꼼짝도 할수가 없었고 입술이 바싹바싹 말랐다 미동도 않고 누워있으려니 민망하고 입에는 쉴새없이 침만 고여가고~~~헥 이런 운명의 장난이 어디있단 말인가 그때 친구의 말 "저녀석 깨울까 오호라~ 나 때문에 불편해서 못하겠으니 보내놓고 적극적으로 해보겠다는 것이군 그래! 그렇게 해라 "내가 큰거 보여줄까 자 꺼낸다" "봐 크지" 햐~ 정말크네""에잇...""입에다..그걸.."" ""많이 나왔지""응..." "인제 니가 해줘~"" 좀 있다가 친구 보내고 나서 해줄께... 오마이갓~"제수씨 감사합니다 ??? funnuri.com 흑 불쌍한 중생하나 살려 주시는군요 "야~ 임마. 일어나 야! 일어나 "아무것도 모르는 척..ㅎㅎ 부시시 눈을 비비며,"응 으음~~ 아~~~ 음..왜" . . . . . . . . . . . 그런데~~~ 방바닥엔 귀파게 손톱깍기 등이... 널부러져 있는 것이었다 흑... 나만 완죤히 바보 됐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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