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emain
메인홈 적용보드
이 보드는 게시물을 올리기 위한 보드가 아니라 메인 홈페이지와
연동하기 위해 생성된 보드입니다.
보드를 삭제하면 안됩니다.
작성자 허원조        
작성일 2005-10-03 (월) 09:15
ㆍ조회: 178  
당뇨예방의 마술(무)

수많은 합병증을 유발 할 수 있어 건강에 위험한 당뇨병. 모든 병이 그러하지만 치료보다는 예방이 중요하다. 무에 함유된 식이성분은 당뇨병 예방에 좋은 최고의 음식으로, 많이 먹으면 먹을수록 효과적이다. 다양한 조리방법으로 만든 무요리로 건강을 지키자.


 나도 예외일수는 없다! 당뇨병
현재 우리나라 국민 10명중 1명이 당뇨환자로 판명되고 있는데, 10년 뒤에는 4명중 1명이 당뇨가 될 수 있다고 한다. 혈액 안에 당이 너무 많으면 녹지 않고 혈액을 탁하게 만들며 혈관을 막게 된다. 당뇨병은 합병증을 가져온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인데 뇌졸중, 시력상실, 발기부전, 신경 손상으로 인한 감각 이상등 머리부터 발 끝까지 악영향을 끼친다.

당뇨병 환자는 40대 이후에 급격히 늘어나며 60대 이후에는 2명중 1명이 당뇨를 앓게 될 정도로 심각하다. 우리나라의 경우 미국의 2배정도의 수치를 나타낸다. 당뇨병은 고지방, 총 칼로리, 총 단백질의 양이 당뇨와 밀접한 관계가 있어 살이 찌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당뇨 예방에 좋은 식품 무!
당뇨병에 가장 좋은 식품은 식이섬유가 다량으로 함유된 무. 무에 들어있는 식이섬유는 당질의 소화흡수를 억제하고 적은 인슐린의 분비량으로도 당분의 흡수를 도와주어 식사 후 혈당량이 높아지는 것을 막아준다. 식이섬유소는 위와장에서 흡수되어서 포만감을 주어 비만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식이섬유 자체가 당분의 농도 상승을 막아주어 흡수를 지연시켜 당뇨병을 막아준다. 또 무는 수분이 많이 함유되어있고 칼로리가 무척 낮아서 비만 걱정을 해소시켜준다.

무 중에서 식이섬유소 함유량이 가장 높은 것은 무말랭이. 무말랭이 한 접시에 들어있는 식이섬유소는 오이 5개에 들어있는 식이섬유소와 같다. 무는 어떤 조리방법을 써도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으므로 날로 먹거나 쪄 먹거나 모두 좋다. 무의 매운 맛은 쉽게 물에 녹으므로 물에 한번 씻는 것만으로도 매운맛이 없어진다. 매운 맛이 싫은 사람은 초절이를 하거나 살짝 익혀 조리해 먹으면 좋다. 

part1일품 무요리

술안주로도, 훌륭한 저녁식사 메인 반찬으로도 좋은 무로 만든 일품요리 두 가지.


 무 오징어 무침

재료
무 200g, 오징어 1/2마리, 당근 50g, 오이 1/2개, 양파 1/3개, 고추 1개, 대파 1/3대, 무침 양념(고추장 2큰술, 고추가루 2큰술, 식초 1큰술, 물엿 1큰술, 설탕 1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소금 약간)


이렇게 만드세요!
1. 무는 길이로 4cm, 와 1cm크기의 납작하게 썬 다음, 미리 식초, 설탕, 소금에 새콤하게 절여 놓는다. 무가 절여지면 물기를 꼭 짠다.
2. 당근과 오이도 무와 같은 크기로 썰고, 양파는 가늘게 채썰어 소금에 살짝 절이고, 양파가 절여 지면 냉수에 한반 씻어 물기를 꼭 짠다.
3. 대파는 가늘게 채썰어 찬물에 20분 정도 담가 매운 파 향을 제거 한다. 고추는 어슷 썰어 씨는 대강 털어 낸다.
4. 미나리는 3cm 길이로 썬다. 오징어는 먹통과 내장을 데어 낸 다음, 소금으로 문질러 씻어 껍질을 벗긴다. 오징어의 안쪽 부분에 칼집을 살짝 넣고, 무와 비슷한 크기가 되도록 썬다.
5. 냄비에 소량의 물을 붓고 끓인 후, ③의 손질한 오징어를 넣어 살짝 데친다. 오징어는 오래 데치면 질겨지고, 맛이 없어지므로 오래 익히지 않는다.
6. 볼에 무침 양념장을 만든다. 무와 데친 오징어 오이, 당근 등을 넣어 골고루 무친다. 무친 무와 오징어는 그릇에 담고 ③의 대파 채를 올려낸다. 물이 생기므로 먹기 직전에 무쳐낸다.


 무 차돌박이 찜

재료
무 200g, 새송이버섯 1개, 양송이버섯 3개, 오이 1/2개, 밤 1개, 차돌박이 100g, 은행 3-4개, 잣 가루 1큰술, 양념장(간장 2큰술, 꿀 1큰술, 백포도주 1큰술, 양파즙 1큰술, 마늘다진 것 1큰술, 생강즙 1/2큰술, 소금 후추 약간씩)

이렇게 만드세요!
1. 무는 사방 2cm크기로 납작하게 썰고, 새송이 버섯은 씻은 후 길이로 도톰하게  썬다. 양송이버섯은 길이로 반 자른다.
2. 오이는 길이로 반 잘라서 어슷하게 썰어 소금에 살짝 절여 물기를 꼭 짠다.
3. 밤은 껍질을 벗겨 납작하게 썬다.  차돌박이는 4cm 길이로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4. 팬에 식용유를 넣고 다진 마늘, 대파, 무는 볶다가 양송이 버섯과 차돌박이를 넣고 볶는다.
5. 오이, 밤, 대추로 팬에 기름을 넣고 볶으면서 소금, 참기름으로 간한다.
6. 그릇에 준비한 재료를 양념장으로 버무려 담고 새송이 버섯을 보기 좋게 담은 후 두껑을 덮고, 열이 오른 찜통에 살짝 쪄 쪄낸다.
7. 완성 되면 잣가루를 골고루 뿌려 낸다.

 

Part 2. 매일 먹는 무 반찬

무는 많이 먹으면 먹을 수록 당뇨병 예방에 좋다. 매일 먹는 반찬으로 만들어 식이섬유를 섭취하자.

 

 무 바지락 나물

재료
무 1/2개, 바지락 100g, 참기름 2큰술, 청주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물 2큰술, 소금 약간, 깨소금 1작은술, 들기름 1.5큰술.

이렇게 만드세요!
1. 무는 5cm 길이로 토막 내어 길이로 얇게 설어 0.5cm 굵기로 곱게 채썬다. 무는 세로로 채썰어야 씹는 맛이 좋다.
2. 바지락은  연한 소금물에 흔들어 씻어 해감을 뺀다.
3. 냄비에 썰어놓은 무와 바지락을 넣고 들기름과, 다진 마늘을 넣은 후, 볶는다. 처음에는 센불로 볶다가 약한 불에서 두껑 덮어 끓인다. 이때 너무 많이 볶게 되면 무가 부스러지므로 살살 볶아주고, 무에서 수분이 많이 나오므로 물을 너무 많이 넣지 않도록 한다.
4. 국물이 자작하게 졸아들고 무가 적당히 익으면 소금으로 간한다

 

 무 왁저지

재료
무 200g, 마른 새우 30g, 붉은고추 1개, 실파 3-4대. 양념장(생강 1개, 간장 3큰술, 설탕 1큰술, 조미료술 1큰술)

이렇게 만드세요! 
1. 무는 깨끗이 썰어 껍질을 벗기고 1.5cm 두께로 썬다음, 사방 3-4cm정도의 크기로 큼직하게 썬 다음 모서리 부분을 굴려 동그랗게 만들어 놓는다.
2. 마른 새우는 머리와 다리를 떼어내고 마른 행주로 닦아 미지근한 물에 불린다. 이때, 충분히 불은 새우는 건져내고 새우 불린 물은 버리지 말고 둔다.
3. 붉은 고추는 어슷하게 썰어 씨를 털어낸다.
4. 생강은 깨끗하게 씻어서 편으로 썬다.
5. 분량의 간장, 설탕, 조미료술, 생강을 고루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6. 냄비에 무를 깔고 새우 불린 것을 넣는다.
7. ⑥에 양념장을 얹은 다음 새우 불린 물을 조림할 정도로 붓고 뚜껑을 덮어 익힌다.
8. 국물이 반 정도 졸면 붉은 고추를 넣고 잠시 더 조린 후 불을 끈다. 완성되면 실파를 송송 썰어 뿌려 그릇에 담아낸다.

 

Part 3. 무청요리

시래기로 불리는 무청은 무 보다 더 좋다. 비타민 C, 비타민 A, 칼슘의 함량이 무 보다 훨씬 높다.


 무 청 볶음 비빔밥

재료
무청 150g, 돈나물 100g, 고추장1큰술, 식초 1/2큰술, 설탕 1/2큰술, 생강즙 1/2작은술, 무 청나물 양념(말린 무침 시래기 150g, 참기름 1큰술, 국간장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다진파 1큰술, 깨소금 1작은술, 소금 약간, 물 또는 육수 1/3컵)

이렇게 만드세요!
1. 무청을 말린 시래기는 찬물에 담가두어 충분히 불린다. 시간이 부족할 때는 베이킹 소다를 1작은술 정도 넣어서 불린다.
2. 물에 충분히 불린 시래기(무청)는 물을 넉넉히 붓고 삶는다. 손가락으로 눌러봐서 어느정도 물러진 듯하면 불을 끄고 그대로 충분히 담가둔다. 많은 양을 하면 미리 냉동시켜 두어도 된다.
3. ②의 시래기(무청)를 찬물에 여러번 헹구어 물기를 적당히 짠다. 너무 꼭 짜면 볶을 때 수분이 부족하므로 물기를 조금 남기듯 짠다.
4. 시래기는 끝부분을 잘라버리고 줄기 끝을 꺾어 표면의 섬유질을 한 겹 벗겨내 부드럽게 만든다. 그런 다음 3~4cm 길이로 썬다.
5. 시래기는 각각 우묵한 그릇에 담아 다진 마늘, 국간장, 다진파, 소금을 넣어 무친다.
6. ⑤의 시래기는 프라이팬이나 냄비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양념한 나물을 넣어 볶다가 기름이 고루 어우러지면 물(또는 육수)을 1/3컵 정도 붓고 뚜껑을 덮어 뜸을 들인다.
7. 돈나물의 억센부분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부분만 남긴 후, 흐르는 물에 씻어 놓고, 고추장 양념을 만들어 고슬고슬 지어 놓은 밥에 볶은 무청 나물과 돈나물, 고추장을 올려 담아낸다,
식성에 따라 들깨를 갈아 넣거나, 들기름을 넣으면 고소하다.


 
무청 황태찜

재료
무청 1.5kg 황태채 30g, 청양고추 3개, 대파 1대, 양념(식용유 3큰술, 맑은 장국 1큰술(또는 멸치국물), 된장 3큰술, 마늘 1큰술, , 쌀뜨물 1컵, 들깨가루 2큰술)

이렇게 만드세요!
1. 무청은 윗부분 약간을 잘라내고 끊는 물에 데친 다음 찬물에 헹궈서 물기를 꼭 짠다. 데친 무청은 냉동실에 넣어두고 사용한다.
2. 청양 고추는 반으로 자르고 마늘은 편으로 저며 썰고 대파는 어슷 썬다. 황태채는 흐르는 물에 살짝 씻어 미지근한 물에 살짝 불린다. 이때 많은 물을 넣지 말고, 소량의 물에 불리는 것이 좋다.
3. 무청에 식용유, 맑은 장국, 된장을 넣고 조물조물 무친 다음 냄비에 담고 황태채를 넣는다.
4. ③에 청양고추, 대파, 마늘, 다시다, 쌀뜨물을 넣고 속뚜껑을 덮어 30분 정도 약한 불에서 푹 끓인다.
5. 다 끓이고 나면 들깨가루를 넣고 섞어 준다.


 


 
 


211.192.124.135 鄭定久: 허원조 전우님 좋은 정보 고맙고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십시오. -[10/04-04:41]-
59.19.208.244 허원조: 우리 전우님들은 이제 고령에 접어들면서 당뇨에 각별한 신경을 쓰셨야겠지요. 정교진 전우님 감사합니다. -[10/04-07:58]-
220.70.213.216 김철수: 허원조님 나도 당뇨가 심하여 혈당이 보통 470이란 숫자로 올라가니 피곤하고 어지럽고 꼼짝을 못하고 그냥 집에서 보내고 있는데 좋은 소식 김사함니다.건강하세요. -[10/04-12:50]-
211.178.186.41 소양강: 아~ 배고프고 침 넘어 갑니다...어찌 되었든 맛있게 보이는 저 반찬...어찌 있을수 있으랴!...또 저녁생각에 이몸은 몸부림 칩니다. -[10/04-19:32]-
59.19.208.244 허원조: 김철수 전우님 당뇨수치가 상당히 높아 걱정이네요~가벼운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대처해 보는것이 어떨까요? 건강을 기원합니다. -[10/04-22:51]-
59.19.208.244 허원조: 소양강님 홈문제에 신경을 많이 쓰는것같은데 건강하세요~즐겁고 보람있는 나날 보내세요~감사합니다. -[10/04-22:54]-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796 축하해 주실랍니까? 7 최 성영 2003-11-02 174
2795 요즘 젊은이여 !너희가 조국을 위해 뭘 했드란 말이드냐 7 zelkova 2003-06-23 148
2794 어버이 날에 꽃배달(모든 아버지 께) 7 이현태 2003-05-07 164
2793 주말부부를 마치며... 6 우당(宇塘) 2011-04-04 254
2792 謹賀新年 6 구둘목.. 2009-01-03 368
2791 영양축구시합을 다녀오면서.. 6 손오공 2008-11-17 423
2790 어떤 며느리 6 김해수 2008-11-16 594
2789 삼성, 깊은 좌익들의 음모[펌] 6 팔공산 2008-03-04 526
2788 열 받으면 또 속는다. 6 백마 2007-11-12 1066
2787 지혜로운 이의 삶 6 최종상 2007-07-21 373
2786 우리이런"아버지"가...!! 6 하루방 2007-07-20 504
2785 전주 비빔밥 6 이수(제주) 2005-11-21 169
2784 당뇨예방의 마술(무) 6 허원조 2005-10-03 178
2783 넉넉한 추석 명절 되십시요. 6 鄭定久 2005-09-16 120
2782 조금 지나면 벌써 일개월이 닥아 옵니다 6 김정섭 2005-09-13 257
2781 삼다도 소식.(김용임) 6 鄭定久 2005-08-29 202
2780 선배님이 보내주신 이메일 내용 6 김하웅 2005-08-28 208
2779 음악듣기 2탄이유... 6 鄭定久 2005-08-21 267
2778 겉과 속이 다른 사람 6 김일근 2005-07-29 283
2777 늙지 않으려면.......펌 6 정무희 2005-06-23 224
2776 불 알을 팝네다.~... 6 鄭定久 2005-04-10 208
2775 새로운 회원이십니다 6 김하웅 2005-03-21 84
2774 참전 선배님이 보내주신글 입니다 6 김하웅 2005-03-13 155
2773 긴급 처분... 6 鄭定久 2005-03-06 153
2772 부부와 함께보면 좋은 글 6 이현태 2005-03-05 127
12345678910,,,116
대한민국 베트남참전 인터넷전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