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emain
메인홈 적용보드
이 보드는 게시물을 올리기 위한 보드가 아니라 메인 홈페이지와
연동하기 위해 생성된 보드입니다.
보드를 삭제하면 안됩니다.
작성자 최종상        
작성일 2009-01-09 (금) 20:26
ㆍ조회: 363  
노년기 우울증 극복


노년기를 정의하기는 쉽지 않다.인생의 남은 시간동안 자신의 가능성을 개발,
완성할수도 있고,대개의 사람들이 겪는 “ 복합적 위기심리”를 가족들의 관심과
스스로의 의지로 극복해야 건강한 노년을 보낼수 있다.
복합적 위기란 빈곤 질병 역할상실 고독등 몇가지 위기상태가 동시에 존재하는
것이며 한 문제의 해결책이 생활전체에 큰 도움을 주지 못하는 것을 의미한다.

노인들은 사회.가족내에서 역할이 없어지는 것에 대한 불안감을 갖는다.
노인이 퇴직이나 다른 이유에서 일을 잃어버릴 경우 구체적인 인생의 가치관과
목적을 상실하기 때문에 위기심리를 갖게 되고, 관계 상실로 오는 위기도
노년기의 골을 깊게 만든다. 따라서 노년기의 교우관계는 가정생활 못지않게
중요하다.

직업에서 역할 상실과 경제적 위축으로 교우관계는 점점 줄어들어 옛 직장
동료들과 멀어지고 점차 부부 중심의 삶이 시작된다. 그러나 배우자와
친지들의 사망, 자녀들의 출가와 분가등으로 하나둘 관계가 단절돼 소외감을
갖는다. 이를 메우지 못하면 심리적인 위기를 맞고 자긍심도 약화되고
식욕부진이나 무기력감을 느끼며 사회관계를 끊고 칩거하는 경우도 있다.

어떻게 하면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을까 ? 일거리를 찾는게 가장 중요하다.
이 시기는 자녀 부양의 제약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재능을 발휘 할수도 있고,
인생의 후반을 하향길이 아니라 인격의 통합을 이루는 절정기로 만들 수 있다.
또한 즐겨하는 일을 통해 밝은 자화상과 자신감을 갖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기위해 은퇴전부터 노후를 위해 취미나 일거리를 준비하고 경제적인
준비를 해야한다. 노인들의 수명 연장이 단순히 생존의 연장만을 의미 하는
것이 아니고 한 인간으로서 존엄성과 가치를 인정받고 보다 질적으로
개선된 삶을 영위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름아이콘 강용천
2009-01-13 17:58
나이가 들면서 일거리을 만들어라....
가만히 있으면 아무리 건강한 사람도 병이온다..
자기 인생은 본인 자신이 만들어야 하고 남이 나의 인생을 살아 줄 사람이 없다...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796 日本을 좀 배웁시다. 1 팔공산 2009-01-15 353
2795 양산시 기념탑 건립 1 팔공산 2009-01-12 517
2794 컴퓨터 병 (病) 해독법 1 최종상 2009-01-09 352
2793 노년기 우울증 극복 1 최종상 2009-01-09 363
2792 이런 요일로 이어지기를--- 2 팔공산 2009-01-03 322
2791 謹賀新年 6 구둘목.. 2009-01-03 368
2790 타인에 대한 험담은...... 3 최종상 2008-12-15 476
2789 08년을보내면서/ 5 울산간절곶 2008-12-12 504
2788 " 암환자 마음 치유 " ~ 김종성목사 1 최종상 2008-12-10 544
2787 황제에서 일반 시민으로, 어느 한 황제의 인생 2 오동희 2008-11-28 503
2786 내가 웃으면 세상도 웃는다 1 김해수 2008-11-24 406
2785 참전군인 2세역학조사설문지 1 손오공 2008-11-22 540
2784 아름다운 사람과 더러분 놈 3 김해수 2008-11-21 454
2783 더 나은 삶을 위하여 1 김해수 2008-11-18 338
2782 영양축구시합을 다녀오면서.. 6 손오공 2008-11-17 423
2781 [조 용헌살롱]삼천공덕(三千功德) 1 김해수 2008-11-17 336
2780 어떤 며느리 6 김해수 2008-11-16 594
2779 행복한 시간표 2 김해수 2008-11-15 392
2778 남아 있는 이야기 2 김해수 2008-11-14 336
2777 ****위로 받고 싶은날 이해 받고 싶은날**** 3 김해수 2008-11-13 368
2776 ***슬픔속에서 웃는법*** 1 김해수 2008-11-13 306
2775 세상 많이 변했다 1 김해수 2008-11-13 332
2774 오실때&가실때 1 김해수 2008-11-12 294
2773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건 2 김해수 2008-11-12 279
2772 세월은 아름다워 2 김해수 2008-11-11 315
12345678910,,,116
대한민국 베트남참전 인터넷전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