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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해수
작성일 2008-11-14 (금) 09:59
ㆍ조회: 335  
남아 있는 이야기
우리가 서로 사랑할 때
길게 말하지 않도록 합시다.

길게 말하다가 사랑의 떨림이
사라지기 전에 속히 말을 그치고
남아 있는 사랑의 떨림은
마음으로 나누도록 합시다.

우리가 서로 용서할 때
목소리를 높이지 않도록 합시다.

높은 목소리로 말함으로써
용서의 진실이 가벼워지기 전에 속히
목소리를 낮추고 남아 있는 용서의
이야기는 마음으로 전하도록 합시다.

우리가 서로 그리울 때
길게 편지하지 않도록 합시다.

길게 쓴 편지 때문에 그리움이
엷어지기 전에 속히 글을 멈추고 남아 있는
그리움은 마음으로 전하도록 합시다.

우리가 서로 기뻐할 때
크게 소리치지 않도록 합시다.

큰소리로 말미암아 기쁨의 감동이
사라지기 전에 소리를 낮추고 남아 있는
기쁨은 마음으로 느끼도록 합시다.

우리가 서로 도울 때 높은 곳에 올라가
아래로 손 내밀지 않도록 합시다.

높은 곳에서 교만으로 넘어지기 전에
속히 낮은 곳으로 내려와 남아 있는
도움은 남모르게 하도록 합시다.

우리가 서로 슬퍼질 때
슬픔의 강에 깊이 빠지지 않도록 합시다.

슬픔의 강물에 깊이 빠져 가슴까지
차가워지기 전에 속히 강가로 나와
가슴만은 따뜻하게 지켜 가도록 합시다.

우리가 서로 헤어질 때
이별의 기간을 오래 갖지 않도록 합시다.

헤어지는 시간이 길어져 만남의 아름다움이
추해지기 전에 속히 떠나 보내고
남아 있는 이야기는 마음에 간직하도록 합시다.  

【 출처 :  옮  겨  온  글  중  에 서....】
이름아이콘 손오공
2008-11-14 17:24
해수선배님. 정말 알쏭달송 한 글을 가지고 오셨네요.내 머리로는  뭔 말인지 하나도 몰겠읍니다.큰 소리로 떠들고 나야 스트레스도 풀린다고 생각이 되는데 그게 아닙니까? 의사선생이 당분간 금주령을 내려서 술시인데도 그냥 퇴근(?)합니다.언제 만날때까지 건필하이소.
   
이름아이콘 소양강
2008-11-16 22:21
사랑은 말에 있지않고...
나를 희생하는 행동에 있는것입니다.
오늘도...
좋은글을 올려주신 김해수전우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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