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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주황
작성일 2004-11-07 (일) 22:09
ㆍ조회: 71  
죄송합니다.

저의 사정이야 어떻든 저와 가까운 전우님이나 멀리있으신 전우님께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저희 여식 혼사의 사정은 사위와 같이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에서 박사과정을 밟는과정에서 3년전 부모의 허락을 받고 그 곳에서 혼례를하고 지난해  학위를 받고 현재 미국국립표준연구원(NIST)에서 연구원으로 근무중에 잠시귀국하여 양가부모와 협의하여 일주일 만에 준비하여 가까운 친지들만 모시고 고국에서 간단히 치르기로 약정하여 전우님들을 초청치 못함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10월20일에 도착하여 6~7개 국내대학에 강의등에 일정이 촉박하여 6일날 혼인하고 8일 11시 비행기로 출국하는등 바쁜일정에 애비인 저로서도 요즈음 어떻게 지나갔는지 뒷바라지 하느라 정신이 없어 기억이 없을 정도 입니다.

항시 저에대한 애정을 듬북씩 간직하신 전우님들께 거듭 사과의 말씀드리고 아직도 저의 여식이 셋이나 남아있습니다. 둘째는 교사인데 내년봄에 보낼계획이므로 그때는 미리 공지하겠습니다. 여러전우님께서 저희 여식 결혼 축하에 정말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전해드립니다.

 

 


220.74.27.248 김주황: 그리고 혼례식에 오신 전우님은 제가 초청을 하지 않았지만 김하웅 회장님이 화환이라도 보내주자는 뜻에서 그 소문듣고 오신 전우님 들입니다. 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 -[11/07-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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