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emain
메인홈 적용보드
이 보드는 게시물을 올리기 위한 보드가 아니라 메인 홈페이지와
연동하기 위해 생성된 보드입니다.
보드를 삭제하면 안됩니다.
작성자 鄭定久        
작성일 2005-10-20 (목) 07:24
ㆍ조회: 157  
박정희 대통령이 육여사님을!...
  @.박정희 대통령이 육여사님을 잃은지 20일 뒤에 쓴 詩의 한구절!.

 

 

 

♠박정희 대통령이 아내를 잃은 지 20일 뒤에 쓴 시의 한 구절♠.

 

 

당신의 그림자.  당신의 손때.  당신의 체취.  당신이 앉았던 의자.

 

당신이 만지던 물건.  당신이 입던 의복.  당신이 신던 신발.

 

당신이 걸어오는 발자국 소리. '이거 보세요' '어디 계세요'

 

평생을 두고 나에게.  '여보'한 번 부르지 못했던.

 

결혼하던 그 날부터 이십 사 년 간.  하루같이.

 

정숙하고도 상냥한 아내로서.  간직하여 온 현모양처의 덕을

 

어찌 잊으리, 어찌 잊을 수가 있으리'.

 

1974년 9월30일. 당신이 이곳에 와서 고이 잠든 지 41일째.

 

어찌 왔느냐 하는 말 한 마디 없소.  아니야,

 

인사를 했겠지. 다만 우리가 당신 목소리를 듣지 못했을 뿐이야.

 

나는 당신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내 귀에 생생히 들리는 것 같아. 당신도 잘 있었소.

 

홀로 얼마나 외로웠겠소. 우리는 언제나 당신의 옆에 있다고

 

믿고 있어요. 언제 까지나 언제까지나. 고이 잠드오.

 

또 찾아오고 또 찾아올 테니. 그럼 안녕!'.

 

  

 

 


219.248.46.147 홍 진흠: 정말 다시 보고픈 님들의 거룩한 모습입니다. 귀한 사진 올려주신 정 전우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10/23-18:00]-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721 앞으로 세걸음, 뒤로 세걸음!. 鄭定久 2006-05-18 158
1720 대인과 소인!. 鄭定久 2006-05-12 158
1719 참전용사 넋을기리는 한국공원 김선주 2006-03-20 158
1718 우리의 자화상은 아닐런지요 2 최춘식 2006-01-22 158
1717 아버지 3 주준안 2005-05-11 158
1716 사랑. 나훈아! 10 鄭定久 2004-11-08 158
1715 전우님들 언제 뵈울까요 ? 4 김주황 2004-10-11 158
1714 청와대홈에서 펨 이현태 2004-08-04 158
1713 죽도 관광 이현태 2004-01-30 158
1712 우리 생활에서 살아저 가는 것들 이현태 2004-01-05 158
1711 시대는 급속히 바뀌는데 1 이현태 2003-12-16 158
1710 금주의 편지 이현태 2003-07-07 158
1709 大法, "`이승복군 기사'는 사실보도" 김일근 2006-11-24 157
1708 고구마 하루 반개로 '대장암·폐암 예방 효과' 김일근 2006-07-31 157
1707 매력적인 입술을 가지려면 野松 2006-04-28 157
1706 중년의봄 김선주 2006-03-18 157
1705 기브미 초콜릿 김선주 2006-03-16 157
1704 백프로 만족은 없다. 2 鄭定久 2006-01-04 157
1703 이야기가 있는 고사성어(故事成語) 1 김일근 2005-12-26 157
1702 박정희 대통령이 육여사님을!... 1 鄭定久 2005-10-20 157
1701 ▣ 머리를 맑게 해주는 나무 ▣ 1 모음시 2005-09-11 157
1700 통영의 어시장 노랑머리 신세대가 귀여워 5 김정섭 2004-05-03 157
1699 2004년 1월18일 한계령에는 1 김하웅 2004-01-18 157
1698 공수래 공수거 1 淸風明月 2006-01-23 156
1697 첫 키스의 유형분석 옮김 1 김 해수 2005-11-28 156
1,,,41424344454647484950,,,116
대한민국 베트남참전 인터넷전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