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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할아부지        
작성일 2005-12-14 (수) 15:36
ㆍ조회: 208  
술과사랑


술과 사랑....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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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도 사랑도 마시면 취합니다. 
때로는 이성을 잃고 헤매기도 합니다. 

그러나 술은 마셔버린 양과 
남겨진 양을 알 수 있지만 
사랑은 얼마를 마시었고 
얼마가 남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사랑은 술보다 더 어렵습니다. 
술도 사랑도 빠지면 헤어날 수 없습니다. 
가끔은 그 안에서 목숨을 다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술은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깨어날 수 있지만 
사랑은 시간이 지날수록 
서서히 그 골이 깊어집니다.

 
그래서 사랑은 술보다 더 독합니다. 
술도 사랑도 혼자서는 외롭습니다. 
때로는 그 외로움에 가슴까지 시립니다.
 
그러나 술은 혼자 외로움을 달랠 수 있지만 
사랑은 그 외로움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사랑은 술보다 더 힘듭니다. 
술도 사랑도 문득문득 생각이 납니다. 
가끔은 너무 잦아서 귀찮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술은 떠올리고 마시는데 
가슴이 아프진 않지만 
사랑은 떠올리고 마시는데 
마음이 상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사랑은 술보다 
오래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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