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emain
메인홈 적용보드
이 보드는 게시물을 올리기 위한 보드가 아니라 메인 홈페이지와
연동하기 위해 생성된 보드입니다.
보드를 삭제하면 안됩니다.
작성자 김선주        
작성일 2006-03-18 (토) 03:01
ㆍ조회: 155  
중년의봄

          중년의 봄


          파릇한 청춘은
          고목이란 언어의 옷을 입어
          빈 세월만 채워가나, 시려 오는
          어깨너머엔 허기진 꿈들이 아우성이다.

          두터운 울타리
          달팽이 집을 허물어 일어서보자.
          묵은 밭두렁 타는 매콤한 냄새
          기나긴 겨울잠 흔들고
          봄의 색깔을 덧칠하는 햇살이 곱구나

          기억 저편에 영혼은
          첫 입맞춤의 설레임 일렁거려
          연둣빛 봄 편지, 추억의 숨소리,
          중년의 푸른 봄 길목엔
          거울속 젊음의향기 내가 보인다.



♥ 전우님들  주말 한잔 드시고 행복 하세요!!!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746 마음의 바위 이현태 2003-10-09 157
1745 부산 [국제모터쇼] 구경들 오세요.. 放浪시인 2003-10-08 157
1744 태그게시판 67번글...이것이로군요..ㅎ 1 운영자 2003-09-12 157
1743 요즘 젊은이여 !너희가 조국을 위해 뭘 했드란 말이드냐 7 zelkova 2003-06-23 157
1742 Re...강원도는 더 간단한데... 소양강 2006-10-21 156
1741 미 "전투기 사격훈련 못하면 한국 뜬다" 김일근 2006-08-09 156
1740 8월을 맞으며~ 김선주 2006-08-02 156
1739 빈손의 의미 방문객 2006-06-28 156
1738 아름다운 드라이브 길 野松 2006-04-16 156
1737 김삿갓의 돈에 대한시 오동희 2006-03-08 156
1736 나는 배웠다! 4 이수 2006-01-05 156
1735 2005년을 아..듀 하면서. 4 김철수 2005-12-20 156
1734 진정한 봉사자 3 김일근 2005-12-05 156
1733 안경을 쓰고 보면 2 허원조 2005-09-28 156
1732 참전 유공자로 만족해야 하나 ! 2001.11.29 김주황 2004-02-03 156
1731 죽도 관광 이현태 2004-01-30 156
1730 시대는 급속히 바뀌는데 1 이현태 2003-12-16 156
1729 효도 3 봄날 2003-09-30 156
1728 이런 친구 하나 있다면 이현태 2003-07-08 156
1727 앞으로 세걸음, 뒤로 세걸음!. 鄭定久 2006-05-18 155
1726 대인과 소인!. 鄭定久 2006-05-12 155
1725 삶을 아름답게 하는 메시지 2006-04-23 155
1724 참전용사 넋을기리는 한국공원 김선주 2006-03-20 155
1723 중년의봄 김선주 2006-03-18 155
1722 우리의 자화상은 아닐런지요 2 최춘식 2006-01-22 155
1,,,41424344454647484950,,,116
대한민국 베트남참전 인터넷전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