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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태
작성일 2005-12-24 (토) 11:21
ㆍ조회: 84  
과학이 우리 국민에게주는 교훈

김수환 추기경이 황우석 교수 사태에 대한 입장을 말하면서

고개를 숙이고 눈물을 떨구었다.

“그동안 황우석 교수 연구성과에 대한 의혹이 제기될 때마다

솔직히 속으로는 '그런 일이 없기를…'하고 바랐다”고 말했다.

“전체 상황이 혼돈 속에 빠져들어 정확한 사실을 알 수 없지만

'의혹 일부'가 사실로 밝혀지고 있다”면서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까. 한국 사람이 세계 앞에

고개를 들 수 없는 부끄러운…”이라고 답하는 순간

김 추기경은 더 말을 잊지 못하고 고개를 숙인 채 눈물을 떨구었다.



“하느님은 우리에게 천연자원이 풍부한 국토를 주지 않으신 대신

똑똑한 머리를 주셨다. 그렇기 때문에 이 척박한 땅에서 이만큼

경제성장을 이룩하며 풍족하게 사는 것 아닙니까. 이 시점에서 우리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우직한 자세입니다. 우직한 사람은 정직합니다.

왜 한국인은 세계 무대에서 정직하지 못하다는 눈총을 받아야 합니까”



“이번 사태를 황 교수 논문에 국한시켜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의 문제입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우리가 그동안 얼마나 부정직하게 살았는지,

또 진실을 외면하고 살았는지 되돌아봐야 합니다.

그게 바로 치유책이자 수습책이다”라며

정직(正直)이 해결책임을 강조했다.



61.84.255.176 이수(제주): 맞습니다. 우리 나라 빨리 빨리 문화가 이런 결과를 가져왔다는 미국의 저널들의 기사를 읽은 것 같습니다. 빨리빨리 때론 좋을 때도 있지만 뒤 돌아보는 여유 있어야겠지요. -[12/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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