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emain
메인홈 적용보드
이 보드는 게시물을 올리기 위한 보드가 아니라 메인 홈페이지와
연동하기 위해 생성된 보드입니다.
보드를 삭제하면 안됩니다.
작성자 정무희        
작성일 2006-05-15 (월) 03:43
ㆍ조회: 162  
매맞은 교사 자살
[MBC TV 2006-05-14 21:00]
[뉴스데스크]

● 앵커: 스승의 날을 앞두고 광주의 한 교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해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 교사는 자살하기 전 교감에게 폭행을 당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 기자: 광주의 한 고등학교 수학교사인 46살 김 모씨가 어제 낮 자신의 집에서 목을 매 숨졌습니다.

유서는 남기지 않았지만 김 교사는 어제 새벽까지 학교 교감, 동료 교사와 함께 술을 마시고 귀가한 뒤였습니다.

동료 교사들은 김 교사가 술자리에서 학교측이 고3 교사들에게 지나친 자율학습 감독 부담을 주고 있다고 주장하다 교감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합니다.

● 동료 교사: (술집에 가보니 교감이)목을 누르고 있는 장면이었다.

(김 교사를) 위에서 누르고 있었다.

● 기자: 김 교사의 부인도 새벽에 귀가한 남편이 교감에게 폭행 당한 데 대한 모멸감을 참지 못했다고 말합니다.

● 부인 유 모 씨: '내가 그 사람(교감)한테 깔려있는 상황에서 맞았다.

너무 비참하다.

내가 왜 이렇게 힘이 없는 것일까'(남편이) 그러더라고요.

● 기자: 해당 학교 교감도 김 교사를 폭행한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김 교사의 자살은 술자리 폭행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 해당학교 교감: 이것은 가장 유족측에서 자극적인 말을 동원해서 모든 책임을 나에게 덮어씌우는 것이다.

● 기자: 유족들은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요구하며 장례식을 연기하기로 했고 학생들도 교감을 비난하고 나서는 등 파문이 커질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철원입니다.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771 법구경 에 김 정주 2003-07-02 162
1770 광진전우회 충주호 환경켐페인 및 단합대회 유하덕 2003-05-20 162
1769 박선배님 존경스럽습니다. 1 류성훈 2003-05-13 162
1768 육사 교장의 편지전문 淸風明月 2006-10-18 161
1767 자료 올리기(묻고 답하기에서 옮김) 김일근 2006-02-11 161
1766 새로운 회원님을 환영합니다 8 김하웅 2005-03-24 161
1765 우리는 혼자살수 없는 존재 김주황 2004-02-07 161
1764 산할아부지 2003-10-24 161
1763 마음의 바위 이현태 2003-10-09 161
1762 가을에.... 최 종상 2006-09-09 160
1761 국보1호에서부터 100호까지. 淸風明月 2006-03-20 160
1760 바위와 소나무 2 허원조 2005-07-12 160
1759 잊어진 베트남전 3부착 최상영 2005-06-26 160
1758 긴급 처분... 6 鄭定久 2005-03-06 160
1757 수능1일전..어느분께올림니다 이덕성 2003-11-04 160
1756 태그게시판 67번글...이것이로군요..ㅎ 1 운영자 2003-09-12 160
1755 요즘 젊은이여 !너희가 조국을 위해 뭘 했드란 말이드냐 7 zelkova 2003-06-23 160
1754 스페인 우리는 친구 이현태 2003-05-25 160
1753 인성교육지도사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안내 김일근 2006-09-15 159
1752 장마 주준안 2006-06-20 159
1751 김삿갓의 돈에 대한시 오동희 2006-03-08 159
1750 나는 배웠다! 4 이수 2006-01-05 159
1749 2005년을 아..듀 하면서. 4 김철수 2005-12-20 159
1748 환경 봉사활동 5 허원조 2005-10-09 159
1747 안경을 쓰고 보면 2 허원조 2005-09-28 159
1,,,41424344454647484950,,,116
대한민국 베트남참전 인터넷전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