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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동빈
작성일 2005-05-07 (토) 16:10
ㆍ조회: 90  
덕과 부덕
 바빌로니아의 살라디노왕은
 
 
 이 세상 모든 여자는 믿지못할 존재라며
 
 
 결혼을 하지않고, 독신으로 혼자 살면서
 
 
 아름다운 처녀들만 골라 하루밤을 보낸
 
 
 후 다음 날 아무도 모르게 목을 짜르곤
 
 
 했는데, 이 때 어여쁜 한 처녀가 자기가
 
 
 스스로 자청하여 살라디노에게 시중을
 
 
 들겠다고 자원을 하여, 스스로 살라디노
 
 
 에게 들어가 많은 동화를 들려 주어서
 
 
 살라디노를 감동시켜 결국에는 그녀를
 
 
 왕비로 삼아서 행복하게 잘 살았다.
 
 
 새털보다 가벼운 것은? 먼지다.
 
 
 먼지보다 가벼운 것은? 바람이다.
 
 
 바람보다 가벼운 것이 여자다.
 
 
 여자보다 가벼운 것은 아무 것도
 
 
 없다고 했는데 이리도 가벼운 여자가
 
 
 아무도 다스리지 못하는 늑대같은
 
 
 살라디노를 순한 양으로 만들다니
 
 
 여자의 한 오라기 머리카락은 열 마리의
 
 
 황소보다 끄는 힘이 강하고, 세계를
 
 
 만들고 관리하고 오늘날도 지배하고 있는
 
 
 것이 남자들이다. 그러나 남자들을 지배
 
 
 하고 관리하는 것은 오직 여자다.
 
 
 한 남자를 위하여 희생하면서 한 가정의
 
 
 가사에 종사하고 있는 여인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의 하나다고 했으며,
 
 
 아무리 어리석은 여자라도 영리한 남자를
 
 
 궁둥이에 깔수 있지만 어리석은 남자를
 
 
 궁둥이에 깔기 위해서는 여자는 여간 교묘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했다.
 
 
 냉정한 여자라면 현명한 남자를 다루지만,
 
 
 어리석은 남자를 다루는 것은 현명한 여자다.
 
 
 藥이 만들어 질때 독이 들어가는 것 처럼,
 
 
 德이 이루어 질때는 거기에는 不德이 들어간다.
 
 
 지혜란 덕과 부덕을 잘 조화하고 그것으로서
 
 
 인생의 불행에 대해서 쓸모있게 하는것이다.
219.248.46.175 홍 진흠: 이렇게 심오한 글월 주심에 감사를 드리고 뵈올때 까지 건강하시길 빕니다. -[05/0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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