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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철수        
작성일 2003-09-03 (수) 14:45
ㆍ조회: 174  
허무
어디서부터             무엇때문에             이승에 태어나        갈길도모르며         황야를 스치는       바람과 같이      나는가고 있는 가?........
211.178.186.28 소양강: 짧은글속에 내 허무한 인생의 삶이 다 숨어 있네요...내일을 향하여... 오늘도 건강하게...걸어봅시다. [09/10-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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