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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해수        
작성일 2006-11-14 (화) 16:50
ㆍ조회: 242  
붉은 새우요리
             


                  


    옛날 한 고을에
    홀아비로 지내는 서진사가 있었다.

    서진사의 생일을 맞아 그의 친구가
    잔치에 초대 받아 새우를 사가지고 갔다.

    그 친구는 새우를
    사가지고 가서 몸종에게 넌지시

    "너가 진사와 잠자리를 함께 하였으면
    새우요리 색갈이 붉은색으로 변할 것이니라"

    하고 장난삼아 한마디 하였다.



    몸종은 안으로 들어가서
    새우요리를 하고 있었는데
    사랑방에서 요리 재촉이 성화 같었다

    "얘야 새우요리를 빨리 가져 오너라"

    "예 이제 곧 가지고 나갑니다."

       
    한참 뒤에야 새우 요리를
    가지고 온 몸종이 주인에게 하는말 ...

    "그러기에 저가 무어라고 그랬어요.
    금새 탄로가 날거라고 그랬잖아요 "



방문객: ㅎㅎㅎㅎㅎㅎ -[11/16-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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