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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선주        
작성일 2006-03-18 (토) 03:01
ㆍ조회: 157  
중년의봄

          중년의 봄


          파릇한 청춘은
          고목이란 언어의 옷을 입어
          빈 세월만 채워가나, 시려 오는
          어깨너머엔 허기진 꿈들이 아우성이다.

          두터운 울타리
          달팽이 집을 허물어 일어서보자.
          묵은 밭두렁 타는 매콤한 냄새
          기나긴 겨울잠 흔들고
          봄의 색깔을 덧칠하는 햇살이 곱구나

          기억 저편에 영혼은
          첫 입맞춤의 설레임 일렁거려
          연둣빛 봄 편지, 추억의 숨소리,
          중년의 푸른 봄 길목엔
          거울속 젊음의향기 내가 보인다.



♥ 전우님들  주말 한잔 드시고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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