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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zelkova
작성일 2003-07-26 (토) 11:10
ㆍ조회: 186  
無心川 !... 無 心 川 이라...


한 세상 사는 동안

가장 버리기 힘든 것 중 하나가

욕심이라서

집착이라서

그 끈 떨쳐버릴 수 없어 괴로울 때

이 물의 끝까지 함께 따라가 보시게

흐르고 흘러 물의 끝에서

문득 노을이 앞을 막아서는 저물 무렵

그토록 괴로워하던 것의 실체를 꺼내

물 한 자락에 씻어 헹구어 볼 수 있다면

달맞이꽃 속에 서서 흔들리다 돌아보시게

돌아서는 텅빈 가슴으로

바람 한 줄기 서늘히 다가와 몸을 감거든

어찌하여 이 물이 그토록 오랜 세월을

무심히 흘러오고 흘러갔는지 알게 될지니

아무 것에도 걸림이 없는 마음을 무심이라 하나니

욕심 다 버린 뒤

우주처럼 넓어진 마음 무심이라 하나니

다 비워 고요히 깊어지는 마음을 무심이라 하나니...- 도 종 환 -


220.74.71.229 손오공: 중대장님 ( 無 ) 무는 없을무입니더. 심(心)은 마음심이고요 천은 (.川)내천입니더.
중대장님 얼마나 더 있다가 실채를 보이실렵니꺼?오시어 얼마 남지 않은 중대원 하고 청와대 매복이나 가입시
더.살면 얼마 더 사시겠읍니꺼? 예전 중대장님의 힘 살리시길....건필하이소 (70-71기갑연대 제1중대 손동인) [07/28-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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