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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태
작성일 2005-04-20 (수) 21:13
ㆍ조회: 182  
전우애란 걸 알았습니다.

 
이제야 그것이 전우애란 걸 알았습니다 .. 내가 하는 사소한 말 한마디에도 상처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잘삐지는 것 같아 전우애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내가 말하는 작은 말 한미디에도 마음에 상처를 받는다는 걸.... 나에게는 토라져서 가버리지만 내가 보이지 않는 곳에선 많이 힘들어 하고 아파하고 속상해 한다는걸.... 바보같이 이제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바보같이 이제야 그것이 전우애란 걸 알았습니다. 날 보고 싶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아무 의미도 없이 하는 말 같아 전우애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나에게 보고싶다고 말하고 나서 내 입에서도 보고 싶다는 말이 나와주길 바란다는 걸... 정말로 많이 보고 싶어 잠도 못이룬다는 걸... 바보같이 이제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것이 전우애란 걸 알았습니다.
 
내가 하는말에 따라 달라는 그 말이 
허왕된 아집인 걸....  
전우도 하고싶은 말 아껴가며 참아주는데 
나는 외 전우의 마음을 생각지 못했을까?
 
2005. 4. 20.
달동네/ 이현태

211.238.77.27 이호성: 안녕하세요 금금한거 물어봐도 되는지요? -[04/20-23:31]-
211.238.77.27 이호성: 문단에 데뷰하셨는지 잘쓰신글에 마음에와 닿는글 잘보고 감니다 -[04/20-23:33]-
222.118.134.80 정무희: 전우애가 그런건줄 저도 몰랐습니다.받는것보다 주는게 마음편하고 좋다는것도........그러나 내마음과 너무 상이한 전우도 있음을 알았습니다. 타고난 성격 차이가 그렇게도 다른게구나 하고 느끼기도 했구요. 모두 내가 이해하고 참는것 외에는 별 도리가 없음도.....마음을 비우는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04/21-08:11]-
211.245.146.62 오공이: ㅎㅎ선배님 아무리 전우라도 남들보다 못함 안되지요 넘보다 심한말 지껄이고 뒤에서 치고 하는 인간 ..저는 그래도 전우라고 아무말도 않고 있읍니다.선배님 우자지간 건강 챙기이소.호성님 무희선배님도 행복하이소 -[04/22-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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