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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성
작성일 2008-03-14 (금) 17:24
ㆍ조회: 530  
봄날
봄날 같은 하루



입몸 안쪽에 불룩 나온게 어쩌다 보게 되였다 손으로 만저보니 아프지는 않은데

이게 되게 신경 쓰인다.

그런데 치과를 가야나 이비인후과를 가야허나                  /

오늘 나가는 길에 자동차 검사도 받고

배기 까스도 검사를 해야 허는데 매년 다니던 곳으로 갔다 수수료 5만냥을 내고

얼마쯤 기다리니 다됐다 한다

지적 사항이 없다.
라아트가 한쪽은 안들어 오는 데도 말이다

좋아 해야 하는 건지..웬지 수수료가 아까운 생각이 든다

이비인후과로 가기로 했다 아 /이거요

힘줄을 지탱해주는 물렁뼈의 일종 인데요 사람 마다 크기도 다르고

뭐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됨니다

제가 크기를 기록해 놓겠슴니다 후에 다시 오셔서 크기를 진찰 하시지요

젊은의사가 친절 하기도 해라

수고 하세요

하며 오랬만에 마음 속에 있는인사를 했다

내가 일하는 곳에 청소 하시는 아주머니가 있었다.

나이도 어지간 하신 분인데 약간 농땡이라 소문난 분이다

이곳의 소문을 옆으로 위로 아래로 순식간에 전달 하시는 슈퍼우먼 이신데

코에 출혈이 잦아 큰병원에 가셨다

벌써 이곳에 근무 하신지도 9년차.

안보이니 금금하다

안녕하세요 네가 항상 인사를  먼저 한지 9년

항상 힘들다고 투정? 하신지 9년

더럽게 사용하고 쓰레기 아무데나 버린놈들,

어지간이 욕먹었다.

집에서 노는 친구가 있다 .맨날 마누라와 얼굴 보니 피차 짜증이 샘솟아,

으르렁 거린다 하던 놈이 생각나 전화 했다

청소 자리가 하나 났는데 해볼 생각 없니?

청소 구한다고 쪽지 붙이면 그자리 구하기도....

사실 이런 전화는 어렵다

이자석 날어떻게 보고 말야 이 웃기놈  죽여 말어  할지도 모른다

40년 넘게 알던 놈이니

그래 싸우기도 지첬다.

마누라 안보는것 만으로도 좋은데 돈도  줄거고 말야

이제 그친구완 자주 보게 되였다

지긋 지긋 하단 마누라 흉도 자주 듯게 될거고..


이름아이콘 홍진흠
2008-03-15 00:43
이호성선배님이 이렇게 글을 잘 쓰신줄은 예전엔 미쳐 몰랐습니다. 자주 올려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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