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emain
메인홈 적용보드
이 보드는 게시물을 올리기 위한 보드가 아니라 메인 홈페이지와
연동하기 위해 생성된 보드입니다.
보드를 삭제하면 안됩니다.
작성자 최종상        
작성일 2009-04-18 (토) 10:15
ㆍ조회: 596  
황혼의 멋진 삶...
 


              하루해가 이미 저물어 갈 때

              오히려 저녁연기와 노을이 더욱 아름답고

              한해가 저물어 갈 즈음에야

              귤은 잘 익어 더욱 향기롭다.

              사람도 인생의 황혼기에 더욱 정신을 가다듬어

              멋진 삶으로 마무리해야 한다. 


              권세와 명예, 부귀영화를 가까이 하지 않는 사람을

              청렴결백 하다고 말하지만 

              가까이 하고서도 이에 물들지 않는 사람이야 말로

              더욱 청렴하다 할 수 있다. 


              권모술수를 모르는 사람은 고상하다고 말하지만

              권모술수를 알면서도 쓰지 않는 사람이야 말로

              더욱 고상한 인격자이다.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언제나 성공만 따르기를 바라지 말라.

              일을 그르치지 않으면 그것이 곧 성공이다. 


              남에게 베풀 때

              상대방이 그 은덕에 감동하기를 바라지 말고

              상대방이 원망치 않으면 그것이 바로 은덕이다. 


               내가 남에게 베푼 공은 마음에 새겨 두지 말고

               남에게 잘못한 것은 마음에 새겨 두어야한다. 

               남이 나에게 베푼 은혜는 잊지 말고

               남에게 원망이 있다면 잊어야한다. 


               거름이 많은 땅에서 초목이 잘 자라고

               지나치게 물이 맑으면 물고기가 살지 않는다.

               그러므로 사람은 때 묻고 더러운 것도

               용납하는 아량이 있어야 하고

               너무 결백하여 자신의 판단으로만

               옳다고 생각해서도 않된다.


               당신을 괴롭히거나 분한 마음을 갖게 한 사람이라도

               용서할 수 없다면 적으로 만들지 마라.


               만약 내가 다른 이의 마음속에

               새로운 세계를 열어줄 수 있다면

              그에게 있어 나의 삶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다.



                                                 - 좋은 글에서 -





이름아이콘 정수기
2009-04-21 01:57
빚진자라 칭하는 님께선 위의 그림과 같이 마지막 정열을 쏟듯이 살아 가실분 이라 여깁니다. 저는 자신 없지만  님은  원숙한 황혼의 아름다운 꽃을 피울수 있다고 여깁니다...ㅎㅎㅎ.행여 저의말에 부담감은 저멀리 하시고요...^*^)
   
이름아이콘 관리자
2009-04-21 17:37
뜻을 알면서도 행하지 못하니....소인이지요.
물 흐르듯 살기엔 세상이 너무 각박 합니다.
음미하며....順理에 順應하려 노력 합니다.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821 수해지역 봉사활동 4 황목 2009-07-19 291
2820 당신과의 만남은? 1 최종상 2009-07-16 302
2819 나는 어떨까? 최종상 2009-07-15 240
2818 인생은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1 최종상 2009-07-15 253
2817 해병대가 된다는 것은.... 최종상 2009-07-06 427
2816 봉사원 6 2 황목 2009-05-12 612
2815 봉사원 5 황목 2009-05-09 494
2814 나에게 가장 가까운 항목은 얼마나될까 ! ^-^ 1 정수기 2009-05-09 382
2813 적십자 봉사원 4. 2 황목 2009-05-08 361
2812 황혼의 멋진 삶... 2 최종상 2009-04-18 596
2811 처음부터 유리하거나 불리한 상황은 없다. 1 최종상 2009-04-17 395
2810 가시나무에 조차 장미꽃이 핀다..^*^ 강용천 2009-04-17 351
2809 그런 사람으로 살고 싶다. 최종상 2009-04-01 425
2808 ♡-마음에 무엇을 담겠습니까? 1 강용천 2009-03-31 355
2807 만재귀삼(萬材歸三) 최종상 2009-03-25 452
2806 33333 이호성 2009-03-22 480
2805 봉사원 3 황목 2009-03-19 371
2804 봉사원 4 굿-판 2009-03-13 588
2803 삼일절날 1 이호성 2009-03-04 378
2802 92세 부친 지게에 모시고 금강산 유람한 효자 4 이수(怡樹) 2009-02-26 433
2801 베트남 체험소설 김창동님 의 신간소설[펌] 4 이호성 2009-02-21 574
2800 오늘은 설날 3 이호성 2009-01-26 444
2799 실버영화관 개관 팔공산 2009-01-21 576
2798 문화일보옮김 5 이호성 2009-01-18 561
2797 군 관련범죄신고시 최고 5천만원의 보상금 지급 팔공산 2009-01-16 384
12345678910,,,116
대한민국 베트남참전 인터넷전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