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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용천
작성일 2009-04-17 (금) 06:30
ㆍ조회: 350  
가시나무에 조차 장미꽃이 핀다..^*^
가시나무에 조차 장미꽃이 핀다..^*^




사람의 삶에
어찌 좋은 일만 있겠습니까
오히려 언짢고 궂은 일이
더 많을 지도 모르지요.

항시 빛과 어둠이 교차하는
우리들의 삶에서
행복한 순간을 슬기롭게 다스리는 것

더 없는 미덕이라면 불우하고
불행한 때를 잘 이겨내는 인내 또한
실로 총명한 지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영화의 절정에서 교만하지 않고
겸손하기 어렵듯이
가난의 바닥에서 절망하지 않고
자존심을 찾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나는 마음이 울적하거나
괴롭거나 또 삶이 고달프다고
생각 될 때마다 가만히 속으로
이 시를 읊어 보곤 합니다.

"마음아! 무엇을 머뭇대느냐
가시나무에 조차
장미꽃이 피는 이 좋은 계절에
나는 오랫동안
장미꽃에도 가시가 있다"~라는
말에 익숙하여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이 시에서는
"가시나무에 조차 장미꽃이 핀다"
라고 하였습니다.

이 시를 처음 읽었을 적에
새로운 세계 하나가 환히 다가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동일한 사물도 보는 시점에 따라
전혀 다른 의미를 가질 수 있다는
것에 대하여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똑같은 상황과 처지에도
긍정적 가치관을 가진 이와
부정적인 인생관을 가진 이와
그 삶의 질이 판이하다는 것을
이 시는 일러주는 것이었습니다.

가시나무에조차 장미꽃이 피는
이러한 긍정적 시선은
어느 때나 우리들의 삶을 빛나게 하는
빛의 근원이겠으나

특별히 우리들이 어둡고
고단한 처지에 놓였을 때
용기를 불어 넣어 주는 힘의 원천이
되리라 믿습니다.

아무쪼록
행복한 일만 계속되십시오.

그러나 천에 하나, 만에 하나라도
마음 무거운 날이 있을 때에는 우리 함께

"가시나무에조차 장미꽃이 핀다"
라고 외워봄이 어떻겠습니까..*^^*

[허영자 수필집에서]

빛과 어둠이 교차하는
우리들의 삶에서
행복한 순간을 슬기롭게 다스리며~

영화의 절정에서 교만하지 않고
겸손하기 어렵듯이
가난의 바닥에서 절망하지 않고
자존심을 찾기가 어려울때~

마음이 울적하거나
괴롭거나 또 삶이 고달프다고
생각 될 때마다 가만히 속으로
외쳐 보십시요.

"가시나무에 조차 장미꽃이 핀다"~라고

사랑하는 전우님들~~!!
금요일 싱그런 아침입니다.

요즈음 간간이 내린비로
봄 씨앗 뿌리기에 알맞은 날입니다.
봄햇님이 맑게 내리는 날에는
끝이 무딘 호미 들고 내 님의 가슴에
꽃씨 한 알 심어 보고프내요~

간혹 불어오는 아픔을 삼키고
꽃봉오리 열리는 날~~

그 동안 숨었던 고운 사연들
우리를 닮은
모습으로 피어 나겠지요~

오늘 하루도~
가시나무에 조차 장미꽃이 피는
이러한 긍정적 시선으로
빛나는 고운 하루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언제나 처럼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빌며...

♡하는 전우가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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