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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목
작성일 2009-03-19 (목) 19:07
ㆍ조회: 369  
봉사원 3
새터민 전담 봉사원
 
1. 새터민 인솔 봉사원
2. 새터민 정착 봉사원
인솔 봉사원은 말 그대로 교육원에서 정착지까지 안전하게 인솔하며
정착 봉사원은 새터민이 정착하여 살아가는데 필요한 실 생활방식을 가르처주고
도와주는 도우미를 말하며 주로 부녀 봉사원님 들이 수고들 하시며
인솔 봉사원은 남자 봉사원들인데
2004년 까지는 정부 기관에서 하던일을 엄무과중으로 적십자로 이관되여 지금까지
봉사활동을 한다 새터민 들도 딱딱한 공무원들 보다 우리 적십자 봉사원들을 더좋아한다
물론 새터민 들이 탈북하여 우리나라로 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날들을 숨어지내고
도망다니고 잡혀가고 하면서 공무원 들에대한 거부 반응또한 있겠지
2004년 12월 말 쯤 부산 적십자 교육장에 봉사원 50 여명이 기대와 흥분으로 교육에 참여했다
대부분 부녀봉사원 이고 남자봉사원은 3 명 교육 내용은 처음 북한 주민을 대면할때
행동 요령 간단한 인사방법등 정부기관에서 담당하시던 분들이 직접 오셔서 하는 강의는
실전과 같은 내용에 모두들 긴장을 하는데 . 언둣 베트남 . 호이안 여단본부 처음도착 하여
몇일간 대기중에받은 교육이 생각난다 그곳에서도 비슷한 교육을 했던기억이난다
적십자  4시간 교육에 궁금한 내용 질문시간이 2 시간 다른 교육장에서는  단 일분이라도
빨리 교육을 끝마치기를 바라지만 이날에 교육은 강사들이 다른일정으로 인하여
6 시간으로 마첬으며 다음 해인 2005년 1월 6일 드디어 우리에게 새터민 인솔의 임무가
부여됐다  첯번째라서 기관에서 2명 적십자에서 직원1명 봉사원2 명  오전 10시 부산을 출발
(12 인승 승합차. 운전은 교대로 하기로 했으나 상행은 내가했으며  하행은 함께한 동료와
기관에서 오신분이 교대로 운전 )경부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 오후에 목적지 근처도착
숙소에서 일박 .우리 적십자 봉사원 들은 별도로 기관 분들에게서 일전에 받은 교육 보다도 데
세밀한 부분까지 교육을 받았다  다음날 오전 10 시 목적지 하나원 도착 .
긴장되는 마음을 진정시키며 기관으로 부터 모든 절차를 인수 인계 .
새터민  5 명 인수받고 처음으로 대면( 여자 3명 남자2명 ) 반가워요 .여러분을 부산 까지
인솔해드릴 적십자 봉사원입니다.나의 인사에 그들도 반갑습네다.그런데 적십자 봉사원은
이렇게 수고하시는데 돈은 많이법네까. 이렇게 시작한 그들과의 대화는 첯인상에 풍기는
어색하고 딱딱한 분위기를 풀어가며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을 달리다
우리 봉사원은 봉급도 없고 자원 봉사라고 아무리 설명을 해도 이해 할수없다는 표정들이다
이렇게 만난 5 명중 나에게 제일많이 질문을 했던 새터민 황해도 해주 출신으로 삼십대 후반
탈북 하기전 북한 여군 대위 출신 . 자기의 주관이확고한 사람인데 부산에 정착하여
식당에서 써빙일 주방에서 요리일 등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악착 같았는데  가끔은 전화도
오고 했는데.  얼마전 식당 주인의 동생과 결혼을 하여  큰편의점 안 주인이 되였다고
역락이왔다  이렇게 좋은 소식만 들리는게 아니고 , 그동안 내가 인솔한 분들중에
불의에 사고로 생을 마감하신분도. 한 순간의 실수로 가지말아야 될곳에 가신분도
있다는 소식을 들을 때는 허탈한 마음은 어디에도 비할바가 없다
게다가 위장 탈북하여 암약 하다 잡힌 여 간첩 원정화 사건을 접하고는 아- 흑시 내가
정착시킨 사람중에도 그런 사람이 있을까 하는 의구심를 가저보지만 .그렇지는 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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