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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해수        
작성일 2006-10-16 (월) 07:33
ㆍ조회: 191  
마음으로 바라보는 세상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세월의 흐름을 알 수가 있고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 수도 있지요.
      
      우리의 육체와 또 우리네 정신 건강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존재하기에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는 게 아닌지요.
      
      이렇게 좋은 환경 속에서 살고 있으면서도
      우리가 행복하지 못한 것은 우리의 마음 때문입니다.
      
      우리네 마음이란 참 오묘하여서
      빈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이 한 없이 아름답고 또 따뜻하지요.
      정말 살 만한 가치가 있어 보이거든요.
      
      마음 가득히 욕심으로 미움으로 
      또 시기와 질투심으로 가득 채우고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은 험하고 삭막하여
      우리를 힘들고 지치게 할 뿐이지요...
      
      (맞습니다.
      마음에 욕심을 가득 채우고 남보다 더 나아야 된다는 생각으로
      세상을 사는 사람은 늘 종종걸음으로 바삐 움직여야 하고 
      결국 자신의 몸과 마음이 피곤하게 됩니다.
      남보다 좀 뒤쳐지면 어떻습니까?
      내가 좀 부족하면 그만큼 남이 돋보여 지는것이니 
      이또한 아름다운일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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