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emain
메인홈 적용보드
이 보드는 게시물을 올리기 위한 보드가 아니라 메인 홈페이지와
연동하기 위해 생성된 보드입니다.
보드를 삭제하면 안됩니다.
작성자 손 동인        
작성일 2006-09-01 (금) 20:39
첨부#2 1157110788.jpg (0KB) (Down:0)
ㆍ조회: 181  
바다 이야기와 자갈치시장의 할매

바다 이야기가 뭐꼬?

부산 자갈치 시장에서 매일 바다만을 바라보고 살던 할머니가

신문과 방송과 사람들이 매일 떠드는 바다 이야기를 잘 이해하지

못해 손님으로 오는 사람들에게 물어서, 진상을 파악하려고 했다.

 

장사 할머니: 손님, 도데체 바다 이야기가 뭐꼬?

 

5살짜리 꼬맹이: 잘모른데, 아마 (니모를 찾아서) 2편 같애요.

 

10짜리 초등생: 바다에서 돈따먹는 소리 같애요.

 

군인: 서해 바다에서 해군이 이북놈들과 싸운이야기 입니다.

 

역사선생님: 이순신 장군이 왜놈을 물리친 이야기 입니다.

 

민초: 정치 썩은 물이 흘러가서 이룬 바다란 말입니다.

 

애국자: 바다이야기로 재미본놈들 모두 비행기서 바다에 떨어뜨려 죽였다는 이야기 입니다.

 

수출업자: 도박공화국으로 바다에 진수했다는 이야기 입니다.

 

자연과학 대학생:장ㅅ촌에서 까불던 개고리가 짠 바다에 빠져 절여 졌다는 이야기 입니다.

 

정치초년생: 더러운 놈들이 모두 손잡고, 집단자살하는 소리입니다.

 

소설가: 야바위꾼들이 용황을 구워 삶어서, 비밀리에 고기 잡아먹는 소리입니다.

 

시인: 푸른바다여, 잔잔한 바다여, 영원한 바다여, 누가 감히 바다를 이야기 하려냐?

 

음성연구가: 바다 소리가 너무나 커서, 개들이 짖는데도 못들었다는 귀는 막힌 귀니,

                 구식기관차 소리를 귀에다 대고 질러야 할것 같은데,

                 개소리 못지 않게 바다 소리도 이상하다는 이야기이다.

 

정신과의사: 바다이야기와 개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데, 그것을 적당히 연결시킨자는

                 정신에 이상이 간것이 아닌가 한다. 하여간 바다 이야기를 더욱

                 궁금하게 한 이야기다.

 

백수: 수많은 백수들과 서민들이 바다에 빠져죽은 이야기 입니다. 흑..흑..

 

검찰: 바다 이야기란, 바다의 길이 없기 때문에 해적이 약탈해서 도망가면,

        도져히 찾을수도, 체포할수도 없다는 무능력을 고백하는 독백이야기이다.

 

효녀: 현대판 심청전을 바다이야기라고 부르는것 같습니다.

 

택시기사: 탈출구가 하도 많아, 아무데로나 도망갈수 있다는 이야기이며,

              아래 그림과 같은 이야기가 바다 이야기다.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946 서점신문에 기고한 글(책을 않 읽는 민족) 김주황 2004-02-07 182
1945 천계천이 변하고 있다 이현태 2003-11-27 182
1944 마음으로 바라보는 세상 김 해수 2006-10-16 181
1943 바다 이야기와 자갈치시장의 할매 손 동인 2006-09-01 181
1942 노 대통령의 고백 김선주 2006-08-30 181
1941 이제 와서 "북한을 모르겠다"고 고백한 DJ 김일근 2006-08-03 181
1940 여자와 어머니!. 鄭定久 2006-07-07 181
1939 인과 응보!. 2 鄭定久 2006-01-06 181
1938 천사표 내아내 3 박동빈 2005-12-29 181
1937 알 권리 4 이현태 2005-11-30 181
1936 Re..참전비 앞에 회원님들 5 베인전 2005-02-13 181
1935 이글이 너무 좋아 저나름대로 전우님들께 보여 드리고 싶어요 3 김정섭 2003-05-31 181
1934 노무현도 잘한점있다!(펌) 淸風明月 2006-08-24 180
1933 장마 태풍으로 피해 없으신지~ 김선주 2006-07-18 180
1932 좋은 친구,전우는 마음의 그림자처럼. 2 鄭定久 2006-01-20 180
1931 새해 福많이 받으십시오. 9 鄭定久 2005-12-31 180
1930 ^^*잘 먹고 잘 살어라*^^ 2 소양강 2003-08-30 180
1929 질경아! 너를 기다린다.... 방문객 2006-08-01 179
1928 왕복차표가 없는 인생사. 손 동인 2006-07-31 179
1927 등뒤에 걸린 거울 2 이수 2006-01-31 179
1926 잠이 안 오면---- 김일근 2005-10-24 179
1925 연말은 이런건가 보다 이현태 2003-12-13 179
1924 밝게삽시다. 1 산할아부지 2003-11-27 179
1923 환상 여행 이현태 2003-07-20 179
1922 (소유욕) 2 이덕성 2003-07-04 179
1,,,31323334353637383940,,,116
대한민국 베트남참전 인터넷전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