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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淸風明月
작성일 2006-08-24 (목) 16:10
ㆍ조회: 181  
노무현도 잘한점있다!(펌)
 
너무 욕하지 말자. 노무현도 잘한 점이 있다.
글쓴이 : XXXXX (2006-08-07 14:21:22 ) 읽음 : 890, 추천 : 31
번호 : 90011 작성자 : 대한무궁화 작성일 : 2006/08/07 조회 : 149 찬성/반대 : 15/1 점수 : 41


너무 욕하지 말자. 노 대통령도 잘한 점이 있다.

어느 인간에게나 다 약점과 장점이 있는 법. 노 대통령이라고 예외이겠는가. 오늘은 그의 정치 활동 중 잘했던 점을 살펴보자 (박사모 자유게시판 2004.9.16)


1. 사천만 국민에게 자신감을 불어 넣어주다.

국민 너나할 것 없이 "저 놈 정도라면 나도 대통령 할 수 있다" 하는 자신감을 심어줌. 심지어는 "눈감고 하더라도 저 정도보다는 잘할 수 있다" 하는 사람도 부지기수임. 역대 어느 대통령도 단 시일에 국민에게 이만한 자신감을 불어넣어 준 인물은 없었음.



2. 국민을 놀고먹게 해주다.

돈 있어도 굳이 위험스럽게 투자하지 않고 그냥 쟁여놓고 놀게 하고, 돈 없는 사람들은 일자리도 없으니 그냥 놀고먹게 하다. 아무나 할 수 있는 기술이 아니다.



3. 국민에게 참 배짱이란 무엇인가를 가르쳐주다.

돈 먹고 오리발 내미는 정도는 약과, 제 스스로의 말 번복하는 것은 애교. 국민 모두를 향해 아예 자기 배를 째라고 협박을 거듭하는 희대의 배짱을 보여줌. 머지않아 그 결과가 어떠한가를 역시 산 교훈으로 보여줄 것임.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4. 국민에게 자립심을 길러주다.

국군도 믿지 말라. 원로 의견도 무시하라. 부모 말은 수구 꼴통의 의견으로 간주하라. 외국, 특히 미국에 의존 말라.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살아가자. 자립하자. 다만 중국하고 일본은 가까운 이웃이니 적당히 눈치보며 살자.



5. 개망나니 자식 가진 부모들에게 무한한 희망을 주다.

개망나니도 운 좋으면 청와대에 들어갈 수 있음을 보여주다. 혹 청와대는 아니라도 최소한 사법고시 정도는 가능함을 보여줌. 민주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갖춰야할 기본적 덕목은 전혀 필요치 않음. 망나니들이 그에게서 배워야 할 점은 그냥 편 갈라놓고 싸움하거나 싸움 붙이는 기술.


6. 장수천 말아먹을 정도의 경력자면 국가 경영에도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다.

손바닥만한 장수천 경영을 잘 했으므로 그보다 몇만 배 큰 규모의 국가경영에도 참여해보라고
손수 찍어 올린다. 누가 이렇게 관대할 수 있겠는가. 어느 대통령이 감히 이런 조폭의리를 실천할 수 있겠는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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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감스러운 것은 이렇게 조직 폭력배 두목이나 하면 딱 맞을 인간이 이 대한민국을 맡았다는 것이다. 거기에서 무엇을 더 기대할 수 있겠는가? 아 불쌍한 우리 국민이여! 이런 인간이 인도하는 길을 꾸역꾸역 따라가야 하다니...
 
<출처: 인터넷 독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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