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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종상        
작성일 2009-01-09 (금) 20:26
ㆍ조회: 376  
노년기 우울증 극복


노년기를 정의하기는 쉽지 않다.인생의 남은 시간동안 자신의 가능성을 개발,
완성할수도 있고,대개의 사람들이 겪는 “ 복합적 위기심리”를 가족들의 관심과
스스로의 의지로 극복해야 건강한 노년을 보낼수 있다.
복합적 위기란 빈곤 질병 역할상실 고독등 몇가지 위기상태가 동시에 존재하는
것이며 한 문제의 해결책이 생활전체에 큰 도움을 주지 못하는 것을 의미한다.

노인들은 사회.가족내에서 역할이 없어지는 것에 대한 불안감을 갖는다.
노인이 퇴직이나 다른 이유에서 일을 잃어버릴 경우 구체적인 인생의 가치관과
목적을 상실하기 때문에 위기심리를 갖게 되고, 관계 상실로 오는 위기도
노년기의 골을 깊게 만든다. 따라서 노년기의 교우관계는 가정생활 못지않게
중요하다.

직업에서 역할 상실과 경제적 위축으로 교우관계는 점점 줄어들어 옛 직장
동료들과 멀어지고 점차 부부 중심의 삶이 시작된다. 그러나 배우자와
친지들의 사망, 자녀들의 출가와 분가등으로 하나둘 관계가 단절돼 소외감을
갖는다. 이를 메우지 못하면 심리적인 위기를 맞고 자긍심도 약화되고
식욕부진이나 무기력감을 느끼며 사회관계를 끊고 칩거하는 경우도 있다.

어떻게 하면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을까 ? 일거리를 찾는게 가장 중요하다.
이 시기는 자녀 부양의 제약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재능을 발휘 할수도 있고,
인생의 후반을 하향길이 아니라 인격의 통합을 이루는 절정기로 만들 수 있다.
또한 즐겨하는 일을 통해 밝은 자화상과 자신감을 갖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기위해 은퇴전부터 노후를 위해 취미나 일거리를 준비하고 경제적인
준비를 해야한다. 노인들의 수명 연장이 단순히 생존의 연장만을 의미 하는
것이 아니고 한 인간으로서 존엄성과 가치를 인정받고 보다 질적으로
개선된 삶을 영위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름아이콘 강용천
2009-01-13 17:58
나이가 들면서 일거리을 만들어라....
가만히 있으면 아무리 건강한 사람도 병이온다..
자기 인생은 본인 자신이 만들어야 하고 남이 나의 인생을 살아 줄 사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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