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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푸른솔        
작성일 2006-04-20 (목) 12:35
ㆍ조회: 181  
가슴 따뜻한 판사 이야기


♡ 어느 훌륭한 판사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 ♡




어느 판사의 이야기 입니다.
노인이 빵을 훔쳐 먹다가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판사가 법정에서 노인을 향해
"늙어가지고 염치없이 빵이나 훔쳐 먹고 싶습니까?"
라고 한마디를 던졌습니다.

이에, 노인이 그 말을 듣고 눈물을 글썽이며
"사흘을 굶었습니다. 그러다보니
그 때부터 아무것도 안 보였습니다." 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판사가 이 노인의 말을 듣고 한참을 고민하더니,
"당신이 빵을 훔친 절도행위는
벌금 10달러에 해당됩니다."라고 판결을 내린뒤
방망이를 '땅땅땅' 쳤습니다.

방청석에서는 인간적으로 사정이 딱해
판사가 용서해줄 줄 알았는데 해도 너무 한다고
여기저기서 웅성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아니 이게 왠 일인가.
판사가 판결을 내리고 나더니
자기 지갑에서 10달러를 꺼내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는 다음과 같이 말하는 것이다.
"그 벌금은 내가 내겠습니다.
내가 그 벌금을 내는 이유는 그 동안 내가 좋은 음식을
많이 먹은 죄에 대한 벌금입니다.
나는 그 동안 좋은 음식을 너무나 많이 먹었습니다.
오늘 이 노인 앞에서 참회하고
그 벌금을 대신 내어드리겠습니다."

이어서 판사는
"이 노인은 이 곳 재판장을 나가면 또
빵을 훔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여기 모여 방청한 여러분들도
그 동안 좋은 음식을 먹은 댓가로
이 모자에 조금씩이라도 돈을 기부해 주십시요." 라고 했다.

그러자, 그 자리에 모인 방청객들도 호응해
십시일반 호주머니를 털어 모금을 했다.
그 모금액이 무려 47달러나 되었습니다.

이 재판으로 그 판사는 유명해져서
나중에 워싱턴 시장까지 역임을 하게 되었는데
그 이름이 바로 '리야'판사라고 전합니다.

이 이야기는 조정근의 사람농사 이야기,
효산록 2 [활불이 되소서]에서
나온 내용으로 참으로 감동적이어서 소개합니다.

판사로서, 정해진 법에 의해 판결을 내려야 하는
책임을 나름대로 다하면서,
재판을 받는 노인의 어려움까지 덜어주는
그 지혜로움에 감동을 받았고,

사회의 지도층에 있으면서도
어려움에 처한 딱한 사정을 간과하지 않고
벌금을 대신 내주고 노인의 앞날까지 생각해주는
더불어 함께 하는 훈훈하고 따뜻한 그 마음에도
감동을 받았습니다.

또, 노인이 배가 고파서 3일간을 굶었다고 하는 말에
본인은 좋은 음식을 많이 먹은 댓가로
벌금을 대신 내며 참회하는 그 모습과 자세에서도
진한 감동과 아울러 부끄러움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장애인의 날이라 우리주변에소외된 장애인과 

불우한 이웃을 더욱 생각케는 되지만...




이번 봄도 감동을 준 리야판사와 같이
지혜로운 판단력을 갖고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며,
참으로 참회하는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훈훈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일궈가는
행복의 주인공들이 되였으면 하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전우님들! 항상 행복 넘치는 삶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스잔한 날씨에 훈훈한 예기, 마음 이 따사로워지네요

건강 에 유의 하시구요,   더욱 행복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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