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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해수        
작성일 2006-10-20 (금) 05:29
ㆍ조회: 185  
충청도 말이 더 빠르다
 



      표준어 : " 돌아가셨습니다."
      경상도 : " 운명했다 아임니꺼."
      전라도 : " 죽어버렸어라."
      충청도 : " 갔슈."

      표준어 : " 잠시 실례합니다."
      경상도 : " 내좀 보이소."
      전라도 : " 아따 잠깐만 보더라고."
      충청도 : " 좀 봐유. "

      표준어 : " 정말 시원합니다."
      경상도 : " 억수로 시원합니더."
      전라도 : " 겁나게 시원해버려라."
      충청도 : " 엄청 션해유."

      표준어 : " 어서 오십시오."
      경상도 : " 퍼뜩 오이소."
      전라도 : " 허벌라게 와버리랑께."
      충청도 : " 빨리 와유."

      표준어 : " 괜찮습니다."
      경상도 : " 아니라예."
      전라도 : " 되써라 "
      충청도 : " 됐슈 "

      어때요 이제 분명해지지 않았는가요?
      아무리 우겨봐도 충청도 말이 가장 빠르지요?ㅎㅎㅎ

      정녕 그래도 인정할 수 없다는 분들...
      다음 한문장을 통해 충청도는 절대
      느리지 않다는 것을 입증하겠습니다.
      .
      .
      .
      .
      표준어 : " 이 콩깍지가 깐 콩깍지인가 안깐 콩깍지 인가? "
      충청도 : " 깐겨 안깐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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