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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oian
작성일 2003-04-15 (화)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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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355  
보고싶은 전우야!

               
                                                      남     매                             
                                                                                                               
song   by   태원/리나박

 

              1. 빗물처럼 쏟아지는 그리움이 넘치면 누나야 나는요 귀여운 애인 그려요.
          잔별들이 다정스레 속삭이는 밤이면 누나의 사랑을 살며시 엿보고 싶지요.

          우리는 언제까지나 정다운 남매  강변에 금모래 성을 쌓으며 ~

       2. 서러움이 눈물되어 마음에 젖어들면 나는요 누나의 눈물을 씻어주고 싶어
          시름들이 찬바람에 또다시 울어대면 달래줄 애인을 찾아가 만나고 싶지요.

          우리는 언제까지나 정다운 남매  강변에 금모래 성을 쌓으며 ~
         ...................................................................

거의 30년이상을 찾으려했던 노래가사 이다.
또 "헤어지면 못산다더니 나를 어이두고 홀로 가셨나?" 로 시작하는 "내 사랑아-" 
....
실로 오랜 세월동안 이따금씩 생각케 했던 노래들,
즉, 두렵고 고달펐던 전쟁속에서 그나마 시름을 잊을수 있었던 순간이 오랜 세월동안 그리운건 무엇때문일까? 

노래방 갈때마다 뒤적거리던 '남매''내사랑아'는 끝내 찾을수 없었는데 엇그제 울마눌이 드디어 찾아서 코앞에 내민다...ㅎ
무슨 큰 보물이라도 찾은것마냥 자랑스럽게 내미는 노래방책이
그날따라 엄청 신기하게 보였던것은 보고싶은 그리움 때문이겠지...쩝!

녹색 동그라마속의 강심형 중대장님.
흰색 동그라미속의 쫄병 박태원. (해병신병 204기라서 그리 쫄병도 아니지만, 나한테는 영원한 쫄병!)
그리고.
우리 베인전 회원이시며 34년만에 만난, 파랑 동그라미의 김영식 고참님... 


(승룡 몇호(?)작전인가, 작전현장에서 한가한 시간에...
 본인은 찰카닥 누르느라 사진에서 제외)


61.39.228.138 박근배: 야! 이 사진 너무 반갑네요.중대장님과 소대장님들 모두 안면있는 분들이네요.태원이와 함께 종로6가 건너 주간 매복 나갔다가 혼쭐난일도 있는대 감회가 새롭습니다. [04/15-20:35]
211.206.60.88 Hoian: 박근배목사님.. 아니 선배님, 정신이 번쩍 드시죠? .. 그러실줄 알았어요..^-^ 같은 시절에 전쟁을 함께한 든든한 전우님들이시죠. 죽기전에 만나볼수는 있을런지.. 김영식님이 멘 AN/PRC25 무전기가 대대망용이었고 제가 중대망을 전담했습니다. 아마 박선배님께서도 매복당시 저의 콘트롤을 받으셨을줄 압니다...ㅎ 제가 선배님보다 월남은 고참 이었으니깐요...^-^ [04/15-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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