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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태
작성일 2004-02-29 (일) 09:24
ㆍ조회: 97  
가야국 관광 (역사 유적지)

 

   김해 가야국으로 초대합니다

 

..


가야국의 문화-금관가야

문헌사료를 통해 볼 때, 일단 가야사의 시작은 서기 42년으로, 그 종말은 562년으로 산정할 수 있다.
그 사이에 '가야'라는 이름을 쓰는 국가는 둘이 있어서, 5세기 후반 이후로는 고령의 대가야국이 가야라고 칭하였다.
고고학적으로 보아 4세기 이전의 문화 중심은 김해 지역이고,
5세기 이후의 문화 중심은 고령 지역이었다.
그러므로 일단 4세기 이전을 前期 加耶時代, 5세기 이후를 後期 加耶時代로 구분할 수 있다.
김해 駕洛國 중심의 전기 가야시대에 고령지역 소국의 국명은 伴跛國이었던 듯하며,
고령 大加耶國 중심의 후기 가야시대에 김해 지역 소국의 국명은 南加羅國 또는 金官國으로 칭하였다.

전기가야사는 2-4세기 동안 김해 가락국을 중심한 경남 해안 및 낙동강 유역의 弁辰 13國의 역사를 말한다.
이 시대를 세분하면, 철기를 수반하는 토광목관묘문화가 시작되는 기원전 1세기부터 기원후 1세기경까지를 가야 문화 기반 형성 시기로 볼 수 있고,
토광목곽묘문화가 형성되는 기원후 2세기代를 加耶諸國 성립시기,
3-4세기는 김해 지역의 우월성이 드러나는 전기가야연맹 시기이면서 가야 문화의 전성기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전성기의 말미인 400년경에 국제 관계에 휘말려 중심 소국들이 고구려-신라 연합군의 공격으로 일단 멸망함으로써, 전기 가야연맹은 해체되었다.

후기가야사는 5-6세기 동안 고령 대가야를 중심한 경상 내륙 및 낙동강 西岸 10여 소국들의 역사를 말한다.
그 시대를 세분하면, 수혈식석곽묘 문화가 각지에서 나타나기 시작하는 5세기 전반기를 가야제국 복구 시기로 볼 수 있고,
5세기 후반부터 520년대까지는 고령 대가야의 우월성이 두드러지는 후기 가야연맹 시기이면서 가야 문화의 중흥기로 볼 수 있다.
520년대 후반 이후는 가야연맹이 소멸 과정을 겪는 시기인데,
그 중에서도 530년대는 신라, 백제의 침투로 인하여 남부 지역의 일부 소국들이 멸망하는 시기,
540년대는 大加耶-安羅(함안)의 南北二元體制로 분열된 시기, 550년대는 백제의 附庸體制로 들어간 시기였다.
그러나 백제의 관산성 패전 이후 562년에 대가야국이 신라의 습격으로 함락되면서 후기 가야연맹은 종식되었다.

단순한 六加耶聯盟說은 羅末麗初의 설화일 뿐 加耶에 대하여 구체적인 것을 설명할 수 없으며, 倭의 任那支配說은 증거없는 허구에 불과하다.
문헌 및 유물자료에서 보이는 모든 증거들을 종합하여 볼 때, 가야는 倭나 백제에 의하여 장기간 동안 무력복속당하였던 적은 없고, 자기 나름대로의 독자적인 문화 전통과 발전 과정을 거치면서 끝까지 독립 세력으로서의 존속을 위하여 노력하였다고 말할 수 있다.

수로왕릉









봉황동 유적 : 회현리 패총과 봉황대유적이 합쳐진 사적 제2호









수로왕비릉: 수로왕비 허황옥은 서역 아유타국에서 바다를 건너왔다고 전해지며 아래의 탑은 이때 가져온 파사석탑.











대성동 고분 전시관







장유사: 수로왕비의 오빠인 '허보옥' 장유화상의 사리탑이 세워진 사찰









 

61.38.74.210 김철수: 참잘보았읍니다.저가 김해김가 이니까.저가가서 작성해 올려야 하는데...대단히 수고 많았읍니다.... [02/29-19:56]
219.248.15.29 이현태: 김철수 전우님 반갑습니다 김해김씨 김해허씨 인천이가는 한 혈족이죠 저는 인천이가 입니다 김수로왕의 후손으로 같은 후손임을 알게 되어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병절기에 건강 조심 하십시요 [03/01-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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