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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무희        
작성일 2006-05-15 (월) 03:43
ㆍ조회: 157  
매맞은 교사 자살
[MBC TV 2006-05-14 21:00]
[뉴스데스크]

● 앵커: 스승의 날을 앞두고 광주의 한 교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해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 교사는 자살하기 전 교감에게 폭행을 당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 기자: 광주의 한 고등학교 수학교사인 46살 김 모씨가 어제 낮 자신의 집에서 목을 매 숨졌습니다.

유서는 남기지 않았지만 김 교사는 어제 새벽까지 학교 교감, 동료 교사와 함께 술을 마시고 귀가한 뒤였습니다.

동료 교사들은 김 교사가 술자리에서 학교측이 고3 교사들에게 지나친 자율학습 감독 부담을 주고 있다고 주장하다 교감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합니다.

● 동료 교사: (술집에 가보니 교감이)목을 누르고 있는 장면이었다.

(김 교사를) 위에서 누르고 있었다.

● 기자: 김 교사의 부인도 새벽에 귀가한 남편이 교감에게 폭행 당한 데 대한 모멸감을 참지 못했다고 말합니다.

● 부인 유 모 씨: '내가 그 사람(교감)한테 깔려있는 상황에서 맞았다.

너무 비참하다.

내가 왜 이렇게 힘이 없는 것일까'(남편이) 그러더라고요.

● 기자: 해당 학교 교감도 김 교사를 폭행한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김 교사의 자살은 술자리 폭행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 해당학교 교감: 이것은 가장 유족측에서 자극적인 말을 동원해서 모든 책임을 나에게 덮어씌우는 것이다.

● 기자: 유족들은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요구하며 장례식을 연기하기로 했고 학생들도 교감을 비난하고 나서는 등 파문이 커질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철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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