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emain
메인홈 적용보드
이 보드는 게시물을 올리기 위한 보드가 아니라 메인 홈페이지와
연동하기 위해 생성된 보드입니다.
보드를 삭제하면 안됩니다.
작성자 허원조
작성일 2004-06-13 (일) 11:17
ㆍ조회: 128  
망산도. 유주암(진해소개2)

                                 망산도. 유주암

                                                                                            경상남도 기념물 제89호

                                                                 경상남도 진해시 용원동

「삼국유사」(三國遺事) 가락국기(駕洛國記)에는 다음과 같은 앞 바다에 있는 작은 섬으로 보내 기다리게 하였는데, 그섬이 바로 지금의 “망산도,”(望山島)이다. 어느 날 바다 서남쪽에서    붉은 색의 돛과 기를 단 돌로 만든 배가 나타났다. 유천간은 얼른 햇불로 그배를 망산도로 인도 하였다.배에는 허왕후의 일행이 타고 있었다.                                 

이 소식을 들은 왕은 직접 나와 왕후를 맞이 하였다.

그날밤 왕후는 자신의 신분을 밝히면서,“꿈속에서 옥황상제가 나타나 이곳으로 가 가락국의 왕비가 될것을 명하였다“.라고 했다.

그리하여 두사람은 혼례를 올리고 150세가 넘도록 장수 하였다.

그리고 왕후가 타고온 배가 바다 속에서 뒤집혔는데, 그곳이 바로  망산도에서 동북쪽으로 70m쯤 되는곳에 있는 바위섬, 즉 유주암(維舟岩)이라고한다.

사람들은「삼국유사」의 이기록을 바탕으로 1908년에 비석을세웠다.

비석에는“대가락국태조왕비보주태후허씨유주지지”(大駕洛國太祖王妃普州太后許氏維舟之址)라고 새겨 이곳을 허왕후가 도래한 곳으로   여기고 있다.

               *이기념물은 부산(녹산공단)과 진해의 경계선인 바닷가에 위치 하고 있으며 경남

                 기념물로 지정 되어 있습니다.

            사진설명: 좌-유주암     우-망산도(비석위치는 우측 끝부분 자세하게보면 보입니다)


 

 

 


211.245.193.211 손오공 : ㅎㅎㅎㅎ부지런히 하이소 건강하시구요 [06/17-20:39]
218.146.123.99 허원조: 많은 관심과 사랑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06/18-13:13]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021 고향생각 2 이현태 2004-08-26 90
2020 아름다운 핑퐁 제왕 유승민 2 이현태 2004-08-25 66
2019 육단리 다녀오다 2 박동빈 2004-08-04 131
2018 메일주소 확인 2 이현태 2004-08-03 127
2017 귀한 사진 감상 2 이현태 2004-08-02 192
2016 웃으며 살아갑시다 2 이현태 2004-07-30 138
2015 한국은 무서운 나라여 2 박동빈 2004-07-26 134
2014 초 대형 파도 발견 2 이현태 2004-07-24 131
2013 6~70년대 그때도 그랬다 2 이현태 2004-07-23 119
2012 비많이왔읍니다 2 이춘용 2004-07-17 128
2011 국방119 7월호가 나왔습니다 2 김하웅 2004-07-15 105
2010 베트남 선교 10년사 1999-2000 2 김하웅 2004-07-15 88
2009 최근의 수중분만 동영상(19세미만관람불가) 2 손 오 공 2004-07-15 145
2008 나 죽기전에 당신 가슴에 안겨 보고 싶어 2 김철수(청룡68-69) 2004-07-14 116
2007 이현태전우님이 올려주신 전적지 그모습 2 김하웅 2004-07-11 87
2006 Re..조정래 대하소설 태백산맥 2 김하웅 2004-07-01 86
2005 미쳐버린 이 나라 에서 살기조차 두렵다 2 바로잡기 2004-06-29 127
2004 어느분의 글을 게제해 봅니다 2 김정섭 2004-06-26 101
2003 망산도. 유주암(진해소개2) 2 허원조 2004-06-13 128
2002 Re..언덕위에 하얀집 2 달마 2004-06-07 106
2001 눈물로 잃은 글 2 이현태 2004-06-02 124
2000 어깨에 힘을주어도 좋슴니다 2 이호성 2004-05-28 79
1999 소쇄원 계곡에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며.. 2 바로잡기 2004-05-23 141
1998 살아온 이야기를 하련다< 1 > 2 바로잡기 2004-05-22 150
1997 Re..사이공 거리 2 김하웅 2004-03-22 138
1,,,31323334353637383940,,,116
대한민국 베트남참전 인터넷전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