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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마
작성일 2004-06-07 (월)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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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104  
Re..언덕위에 하얀집
이층에서 내려다보는 김하웅회장님의 사모님과 우리 밥쟁이를 찍으셨는데 안보이기에 제가 작업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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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덕위에 하얀집 - 김하웅 ┼

인천광역시 강화읍 하점면 쪽에 위치한 하얀집을 소개합니다
www.vietnamwar.co.kr 운영자인 달마 서현식님집을 그동네에서는 그렇게 부른답니다

눈덮힌 풍경에서는 더욱 그이름에 걸맞는것 같군요
한번 갔다온사람들에게는 그집 안주인의 손맛과 구수한 인심으로 다시 꼭 가보고싶게 되고마는 그런곳입니다
그 큰 2층집에 두분만 호젓이 텃밭을  일구며 오손도손 살아가는 재미
엊그제 들렸더니 애지중지하는 막네딸 방울이 이름 모를 외간 놈과 놀아난 증거가 배불러오는것으로 정황이 포착되어 두분에게 기쁨을 주더니만  드디어 4쌍동이를 출산 했었답니다
그러나 제모습 않닮았다고 두새끼는 가차없이 즉결처분하고 두놈만을 애지중지 키우고 있답니다
바로 그날  안주인님과 제처는 일층에서 이층으로 집구경하다가 창문앞에서 사진에 찍혀 버렸고 단숨에 백년지기가 된 사연은 텃밭이라 하기엔 너무도 큰 (농장이라고 호칭해야될정도로 큽니다) 그곳에서 도라지  5포기를 얻어오게되고 부터랍니다

꽃이피어봐야 알겠습니다만 보라꽃,하얀꽃이 우리집앞 화단에서 뽑낼지음 또한번갑시다고 벼르는 제처는 저와같은 서울태생이라 야채나 꽃 키우는것이 신기하여 취미를 넘은 농사꾼의 집착에 가까운 경지랍니다
그날  서현식전우님 밭앞에서 두여자분이 웅크리고 앉아서 이제 그만 가자는 제 성화를 뒤로 한채 상추는 이렇고 쑥갓은,고추는  등등  포크레인앞에서 삽질하는소리를 하던 제처생각을 하면 피식 웃음이 나는군요    


211.215.115.219 이현태: 하늘과 맏다은 하얀집 달마님은 먹지 않아도 바부를것 같습니다 축복내린 집엘 다녀오신 기행문 좋습니다 행복도 함께 하십시요 [06/03-22:13]
61.74.167.159 쏘롱: 역시 회장은 되고 보아야지요? 아 부럽다 이 전우님 저 전우님 들 뵈옵고 활동하시는 모습에서 다시금 한수 배운다 생각했습니다 정말 좋은 만남 이었습니다 진심으로 사랑하고 축하와 더불어 경하드리옵니다 [06/04-10:59]
211.179.171.55 손오공: 회장님 바쁜 일정속에서도 달마님 저택까지 가셨군요.제가 방문하고 싶
은집 이었읍니다.회장님 대사님 즐거운 오후 돼십시요. [06/04-15:23]
221.158.149.27 정무희: 회장님 열심히 노력하시는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건강도 챙기시기 바랍니다. 운전하시는 모습 이 좀 피곤해 보이네요. [06/04-16:13]
211.226.223.148 달마: 김하웅회장님 누추한 우리집을 이렇게 보니 괜찮은 집으로 보이는군요. 베인전의 간부들을 모시고 우리집 이층에서 마라톤회의를 하고 싶다고 하셨는데 대접을 못해서 그렇치 저는 언제나 우리집을 찿는분들은 환영입니다. 우리집 밥상에서는 뱀이 나올정도이니 그리만 아시면 됩니다. [06/07-07:44]
211.61.90.38 나그네: 서현식전우님 안녕하십니까?그림같은 자택이군요.강화도는 1975년에 공사를 많이했었답니다.갑곶,고려궁지,남문,서문,북문,용두돈대,전등사등등 저의흔적이 많이있답니다.건강을 빕니다.인터넷창설시 짧은 기간이었지만 감사를 같이했던 전우입니다. [06/08-00:26]
218.148.148.170 서현식: 나그네님 강화에 오시면 감회가 새롭겠습니다. 여가가 있으시면 한번들려주시면 쇠주한잔 사겠습니다. [06/08-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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