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emain
메인홈 적용보드
이 보드는 게시물을 올리기 위한 보드가 아니라 메인 홈페이지와
연동하기 위해 생성된 보드입니다.
보드를 삭제하면 안됩니다.
작성자 신 유 균        
작성일 2006-05-30 (화) 17:58
ㆍ조회: 255  
황혼의 길목에서서

감상의시간을....


 



아름다운 황혼이고 싶습니다






내 인생에 어김없이 노을이 찾아든다면...








그 마지막 노을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해저문 노을을 미소로 품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타들어 가는 석양의 꼬리를 잡고








마지막 인생을 넉넉하고 아름답게 회상할 수 있는








여유로운 삶의 이별의 노래를 부르고도 싶습니다







마지막 가는 길 마저도 향기롭게 맞이할 수 있는 사람으로








진정 환한 미소로 두 눈을 감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회한의 눈물이 아닌...








질펀하고도 끈끈한 삶의 눈시울을 붉힐 수 있는






진정...그런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온갖 돌뿌리에 채이고 옷깃을 적시는 삶의 빠듯한 여정일지라도








저문 노을빛 바다로 미소띤 행복을 보낼 수 있다면...








그 어떤 삶의 고행도 기쁨으로 맞이하고 싶습니다








진정... 노을빛과 한덩어리로 조화롭게 섞일 수 있는








그런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021    Re..눈물나는 이야기 천년바위 2006-06-08 146
2020 고향이야기 野松 2006-06-08 130
2019 해병 박근배 목사님을그리면서 이호성 2006-06-07 128
2018 아버지의 훈장 펨 이현태 2006-06-07 141
2017 이 기막힌 사랑~ 김선주 2006-06-07 261
2016    Re..진짜 기막힌 사랑 천년바위 2006-06-08 102
2015 현충일 아침에 쓰는 글(펌) 구둘목장군 2006-06-06 144
2014 어느 동기생 의 묘역에서.... 김선주 2006-06-06 218
2013 누구에게든 마지막 말은 하지 마라 野松 2006-06-06 148
2012 卍海 韓龍雲의 禪詩 野松 2006-06-02 158
2011 6월 을 맞으며~ 김선주 2006-06-02 227
2010 심우(尋牛) 野松 2006-06-01 144
2009 이기원 2006-05-31 130
2008 황혼의 길목에서서 신 유 균 2006-05-30 255
2007    Re..황혼의 길목에서서 김 해수 2006-06-01 101
2006       Re..황혼의.... 신 유 균 2006-06-02 75
2005 하루밤을 자도 만리장성을 ~ 김선주 2006-05-28 357
2004    Re.. 견만도 못한넘! 방문객 2006-05-30 147
2003 73세 지성인과 건강(知性人과 健康) 野松 2006-05-26 166
2002 아내와 남편을 감동시키는말... 淸風明月 2006-05-26 241
2001 어머니의마음 淸風明月 2006-05-26 140
2000 거시기 로 피아노 연주~ 김선주 2006-05-26 321
1999 미공개 영상 (손기정.1936년) 김선주 2006-05-25 167
1998    Re..1위와 3위 김일근 2006-05-26 103
1997 열린마음 野松 2006-05-25 108
1,,,31323334353637383940,,,116
대한민국 베트남참전 인터넷전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