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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선주        
작성일 2006-10-08 (일) 19:28
ㆍ조회: 198  
추석 후식입니다~




산다는 것이 

우리를 힘들게 해도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음은 

우리에겐 

내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이라는 땅이 메마르고 거칠어도 

오늘이 있음은 어제보다는 행복이며 

그 오늘의 땅은 

결코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을 겁니다 


우리가 흘리는 눈물과 땀만큼 

오늘의 땅은 촉촉해지며 

우리가 믿고 서로 보듬는 것만큼 

오늘에 심은 보람은 

싹이 틀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어려운 가운데서도 

서로 격려하고 

우리에게 맡긴 오늘에 

최선을 다한 만큼 

오늘의 우리들은 

내일의 행복을 소망합니다

          -  옮긴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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