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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문객
작성일 2006-07-04 (화) 20:50
ㆍ조회: 85  
투철한 직업의식은 병
투철한 직업의식은 병~!

      냉정시대 구소련의 KGB 요원이 결혼을 하였습니다. 신혼여행을 스위스로 갔습니다. 스위스의 초특급 호텔에 체크인 한다음, 대충 짐을 풀었습니다. 짐을 다풀고 난후 KGB요원의 직업의식이 본능처럼 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자기가 투숙한 방에 도청장치나 카메라 같은것이 없나...꼼꼼히 살피기 시작 했습니다. 거울뒤쪽. 장롱 밑바닥. 서랍안쪽. 전화기 내부 커텐.변기.침대...등등을 살피다가. 룸의 정 중앙부분에 카펫을 들춰보니 나사못으로 잠긴 사각의 철판이 있었습니다. 그걸 조심스레 뜯어내니까...깊이17센티 정도아래 케이블과 감지선같은 구조물이 나왔습니다. "바로...이거군!" 어딘지 모르지만 분명 도청장치와 카메라가 있긴한데.... 이걸 차단함으로써 무용지물이 될것이라.. 그 요원은 신부를 잠시 밖에 나가 있게한 다음 절단하여 다시 나사못을 잠궈서 표시없이 카펫을 덮었습니다. 그리고 신부를 들어오게 하여 첫날밤을 평화롭게 보냇습니다. 다음날 아침 체크아웃 을 하기위해 프론트로 나갔는데 로비 입구에 경찰차와 앰블런스가 대기한채, 사람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의아한 KGB요원이 그호텔 지배인을 불러 물어보았습니다. "왜들 저럽니까? 무슨일이 있어요?" 이마의 비지땀을 닦던 지배인은.... "네..어제밤 불미스런 일이 생겼습니다. 당신이 투숙한 바로 아랫방에서 사람이 죽었습니다. 대형 샹델리아가 떨어져 거기에 깔려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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