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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잡초
작성일 2006-07-01 (토) 13:50
ㆍ조회: 172  
몸 보신에는 가물치가 최고랍니다

본격적인 장마철로 접어들었나 봅니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습니다

이럴 땐 군불을 지피고 따끈따끈한 아랫목에서 빈대떡이라도
부처 먹으며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던가 한적한 저수지나 강가에
나가 낚시대를 드리우는 것이 한층 운치가 있을 것입니다

이마저도 나에겐 동경의~ 먼나라 얘기일 뿐.....  -.- 쩝~

심란한 마음을 가까스로 추스리며 개죽(?) 쑬 채비를 하려는데
전화벨이 울려 나는 벨 소리만 듣고도 금방 누구인지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인정이 많고 퍼주기 좋아하시는 김해수 부산지부장님께서
길이가 1m이상 되고 무게가 10kg이상 나가는 가물치를 4마리나
낚아 올렸는데 젓가락 숫가락 다 필요없으니 입만 가지고 퍼득
오라는 전갈이었습니다

당장 버선발로 달려가고는 싶지만 길이 멀어 못 가게 됨을 매우
애석하고 유감으로 생각하며....

지는 가고파도 갈 수가 없사오니

그 중 싱싱한 걸로 1마리는 회 뜨고 나머지는 가마솥에 잡목으로
푹~ 고아 우리 전우님들께 한 사발씩 돌리라고 했습니다

그러고도 남아 처치곤란하면 우찌할꼬? 공연한 걱정에

그 때는 우리 개밥이나 퍼 줍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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