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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태        
작성일 2003-12-06 (토) 10:31
ㆍ조회: 212  
다들 그렇게 살아가고 있어

"에잇! 밥은 먹어서 무엇하고 일을 해서 무엇할까" 얼마나 살려고 약은 먹어.
신문에는 몇십억 검은돈이 왔다갔다 길을 헤메고, 두툼한 겨울외투 한벌 장만하기도 빠듯한 내 생활과는 달리 몇백 만원씩하는 고가의 외국제품들이 날개 돋힌듯 팔린다는 소식 뿐이니...
아둥바둥  하루 하루 복작대는 세파속에 고단한 세월을 살아온 "내 꼴은 이게 뭔가" 싶어 우울한 날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는것이 다 그런거니 하면서도.
내가 웃고 있는만큼 행복하고, 그 행복만큼 마음 따뜻한 것인지?
'개똥같은 희망'피우지도 못하고 무엇하나 뚜렇이 남긴것도 남길것도 하나없이 세상과 함께 하는 오늘이 죄만스럽다 


61.38.74.210 김철수: 좋은 말씀임니다.세상이 더러워 정말 심물이 나네요.멏십억 멏백억 서민들 은 멏천원 에 허덕이고 말임니다.. [12/0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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