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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로잡기
작성일 2004-06-16 (수) 18:40
ㆍ조회: 213  
이런 미군을 물러가라고 하니<퍼온글>
미군이 또 이런 일을했답니다....
지난 6월7일 오후 대구 동산의료원 혈액실에서는
인근 미군부대 소속 브라이트 상병이 양팔에 주사기를 꽂고
2시간에 걸쳐 백혈구를 뽑아내는 수혈을 했다.

이는 희귀한 RH음성 혈액을 갖고,
현재 급성 골수성 백혈병으로 입원해 치료받고 있는
정수(가명.8살)가 3차 항암치료를 받는 데 필요한 혈액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브라이트 상병이 수혈을 마치고
정수가 입원해 있는 병실을 찾아 큰손으로 정수에게 악수를 청하자
정수는 ꡒ생큐! 베리머치ꡓ(고마워)라고 인사했고,
브라이트 상병은 ꡒ유어 웰컴ꡓ(천만에)이라고 답하며 서로가 친근감을 표시했다.

한국사람 중 0.1%만 가지고 있다는
희귀한 혈액형으로 급성 골수성 백혈병을 앓고 있어
항암치료 때마다 수혈용 혈액이 부족해
발을 동동 구르는 정수를 위해 브라이트 상병뿐 아니라
인근 주한 미군들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 것이다.

브라이트 상병은 “한국적십자사로부터 어린이
환자 진료를 위해 RH음성 혈액이 필요하다는 연락을 받았다는
부대 관계자의 말을 듣고 선뜻 수혈에 나섰어요”
“오늘이 4번째 수혈이에요. 제 백혈구는 3일 뒤면 다시 살아나니깐, 괜찮아요,
정수가 건강해질 때까지 수혈을 계속할 생각ꡓ이라고 했다.

이 얼마나 훈훈한 인류애인가?

정수의 어머니(38)는
“정수가 항암치료를 한 번 받을 때마다
5명 정도가 수혈해야 함으로 늘 혈액이 모자라 조마조마했는데
미군들의 도움으로 이제는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또 “정수에게 수혈하기를 원하는 미군들의 전화가 지금도 계속 오고 있어,
너무나 고맙게 생각한다”는 병원 관계자의 말을 들으면서....
우리의 마음은 왜 착잡한 것일까?

우리 모두가 오늘의 자유와 번영을 누릴 수 있도록
뒷받침해준 주한미군과 한미혈맹관계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211.169.39.224 최 성영: 젊엇던시절 한 후배에게 나름데로 도움을주었다 세월이흐른후 그후배가 조금양보하면 내주변의 한 친구가 난처함을 벗어날수 있는 상황이라 그를 찾았다. 그러나 그는 그때는 그때고 선배님이 나서지말라고 딱 자른다. 참으로 서운하고 그때 저런자를 내가왜 도왔을가하고 후해도 해보았다. [06/17-10:41]
211.105.172.206 바로잡기: 믿음과 신뢰 은혜와 보답이 조화되는 사회라면 이나라가 이지경이 되겟습니까. [06/17-11:29]
221.158.149.38 정무희: 바로잡기님, 좋은소식 감사합니다. 지금의 사회 풍조는 미군의 흠집만 잡으려하고 반미에만 혈안되어있어서 이런 미담사항은 언론에서도 외면하고있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06/17-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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