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emain
메인홈 적용보드
이 보드는 게시물을 올리기 위한 보드가 아니라 메인 홈페이지와
연동하기 위해 생성된 보드입니다.
보드를 삭제하면 안됩니다.
작성자 김정섭
작성일 2003-05-10 (토) 05:34
ㆍ조회: 215  
단체의 리더들의 마음갖임 출발은 이것이 아닐까요

-버리고 비우는 일은-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닙니다.
그것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입니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서는
새로운 것이 들어설 수가 없습니다.

일상의 소용돌이에서
한 생각 돌이켜 선뜻 버리고 떠날 수 있는 용기
그것은 새로운 삶의
출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미련없이 자신을 떨치고
때가 되면 푸르게 푸르게
잎을 틔우는 나무를 보십시오

찌들고 지쳐서 뒷걸음치는
일상의 삶에서 자유함을 얻으려면
부단히 자신을 비우고 버릴 수 있는
그런 결단과 용기가 있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늘의 삶이
힘들다는 생각은
누구나 갖는 마음의 짐입니다.

욕심을 자제하면 
행복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선뜻 버리지 못하는 것은,
삶의 힘듬 보다는
내면의 욕망이
자아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흔들림이 없어야 할 불혹에도
버림의 지혜를 깨우치지 못하는 것은
살아온 것에 대한 아쉬움과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에 대한
초조함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나태해진 지성과 길들여진 관능을
조금씩 조금씩 버리고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워가는
참다운 지혜가
바로 마음을 비우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는 것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빈 마음은 나를 놓는 데에서 출발합니다.
나를 놓는 것은 탐욕을 벗는 데에서 시작됩니다.
탐욕은 나를 태우고 세상을 태웁니다.

흐뭇함이 배어있는 감동..
정갈함이 묻어있는 손길..
당당함이 고동치는 맥박..
사랑함이 피어나는 인생을 위해

마음 비우기를,
미움과 욕심 버리기를,
자, 지금이 그 때입니다.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121 주말부부(8) 2 우당(宇塘) 2011-04-01 218
2120 썬배님 제보지(提報紙)못 보셨어요. 13 鄭定久 2004-12-12 218
2119 조선 주먹의 황제 김두한 늘푸른솔 2006-04-20 217
2118 바빌론의 세미라미스 공중전원 이현태 2004-02-06 217
2117 터키 연쇄폭탄테러의 참혹한 현장 이현태 2003-11-22 216
2116 웃째 이런 일이 1 정동섭 2005-06-21 215
2115 지나온 삶을이렇게 10 박동빈 2004-07-13 215
2114 단체의 리더들의 마음갖임 출발은 이것이 아닐까요 김정섭 2003-05-10 215
2113 훈훈한 이야기~ 김선주 2006-09-23 214
2112 선배님이 보내주신 이메일 내용 6 김하웅 2005-08-28 214
2111 음악과 함께 오늘도 좋은하루를...... 13 이현태 2004-12-08 214
2110 번개팅 제의 합니다. 10 김주황 2004-09-05 214
2109 이유도 많고 탈도많다 이현태 2003-11-28 214
2108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창설 김일근 2007-01-12 213
2107 가는길이 있으면 오는길이 있습니다 늘푸른솔 2006-04-01 213
2106 까불지 마라 김 해수 2005-11-30 213
2105 높은 곳에 올라 2 이덕성 2003-08-18 213
2104 너 이 늙은 바보야 野松 2006-04-17 212
2103 탈북여성 실태보고 행사장에서 김하웅 2006-04-01 212
2102 꿈꾸는 바람 2 정동주 2005-09-05 212
2101 [유머] 목욕탕 3 대 5 수 산나 2005-04-12 212
2100 이런 미군을 물러가라고 하니<퍼온글> 3 바로잡기 2004-06-16 212
2099 울릉도 관광 1 이현태 2004-02-10 212
2098 보고 싶은 동기생 만나고 와서 4 박동빈 2003-05-18 212
2097 음주는 ? 이현태 2003-05-15 212
1,,,31323334353637383940,,,116
대한민국 베트남참전 인터넷전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