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emain
메인홈 적용보드
이 보드는 게시물을 올리기 위한 보드가 아니라 메인 홈페이지와
연동하기 위해 생성된 보드입니다.
보드를 삭제하면 안됩니다.
작성자 정무희
작성일 2005-01-07 (금) 13:57
ㆍ조회: 62  
낭만이 결코 밥을 먹여주지 않는다.

    낭만이 결코 밥을 먹여 주지는 않는다

     

     

    글 :  이외수

     

     

    세상은 왜 갈수록 삭막해지기만 하는 것일까.
    같은 사과 한 알을 놓고도 저마다 생각이 다를 수가 있다.

    어떤 사람은 농부의 피땀을 생각하고
    어떤 사람은 자연의 신비를 생각하고
    어떤 사람은 아름다운 시 한줄을 생각한다.


    그러나 가슴이 메마른 사람들은 사과를 보는 순간
    침이나 흘리는 것이 고작일 뿐이다.

    그들의 가슴속에 낭만의 강바닥이 메말라 버렸기 때문이다.
    그들은 낭만이 결코 밥을 먹여 주지는 않는다고
    입버릇처럼 말하는 부류들이다.

    낭만이 사라져 버리면 동물에 가까워진다는 사실을
    그들은 의식하지 못한 채로 살아가고 있다.
    얼마나 가련한 존재들인가.



220.70.213.224 鄭定久: 세상은 보는데로 존재한다 한카요. 이른 사람은 이렇게 보일끼고 저른 사람은 저렇게 보일끼고 나같이 착한 사람은 착하게만 보이제.히히히 안그른교 종씨.... -[01/07-17:18]-
221.145.195.221 정무희: 각자 사고방식에 따라 보는 시각이 다를수 있지요. 매사에 긍정적으로 살아갑시다. 종씨 고마버유~~~ -[01/07-17:35]-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121 가까운 사이 일수록 지켜야 할것 2 정무희 2005-01-08 82
2120 당신 때문에 행복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2 정무희 2005-01-08 66
2119 공수래 공수거 2 정무희 2005-01-08 76
2118 십만원 주면 보여준께.... 2 鄭定久 2005-01-07 107
2117 나의 외로움이 너를 부를때 2 정무희 2005-01-07 71
2116 낭만이 결코 밥을 먹여주지 않는다. 2 정무희 2005-01-07 62
2115 포토 뉴스 2 이현태 2005-01-07 59
2114 지진 해일 2 이현태 2005-01-06 53
2113 그대 이리로 오십시요 2 이현태 2005-01-01 80
2112 닭의 해 닭의 의미 2 이현태 2005-01-01 64
2111 크리스마스 이야기 2. 2 이덕성 2004-12-29 82
2110 송년 글 2 이현태 2004-12-28 58
2109 최악의 강진 2 이현태 2004-12-28 56
2108 인도 지진과 해일 엄청난 재앙 2 이현태 2004-12-27 73
2107 물과 보약 2 이현태 2004-12-25 57
2106 따뜻한 사람 2 박동빈 2004-12-25 68
2105 동물 학대 2 정무희 2004-12-24 62
2104 Re..71년 맹호로 참전하신 김선주 전우님 2 김하웅 2004-12-24 89
2103 Re..김선주님의 추억의 사진첩 2 김하웅 2004-12-24 82
2102 같이 있을때 잘해!~~~ 2 鄭定久 2004-12-22 73
2101 자식과 부모 2 이현태 2004-12-22 66
2100 그 제자에 그 스승 2 정무희 2004-12-22 57
2099 정글의 베트남에 복음을 2 박동빈 2004-12-21 60
2098 해신 세트장 2 이현태 2004-12-20 53
2097 오늘의 월드 포토 뉴스 2 이현태 2004-12-20 52
1,,,31323334353637383940,,,116
대한민국 베트남참전 인터넷전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