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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문객
작성일 2006-07-13 (목) 12:49
ㆍ조회: 202  
유언은 짧게
유언은 짧게 (길면 명 제촉함)

 
전기줄에 부부참새가 앉아 있었다.

이때 포수가 아내 참새를 쏘았다

아내 참새는 다 죽어 가며

아빠 참새에게 신신 당부 했다.



내가 죽거든 장가가지 말고

아이들 잘 키우고,

밥은 제때 찾아 먹이고

술 많이 먹지 말고

일찍 집에 와서 청소도 좀 하고

옷은 자주 빨아 입고

밤에 청승 떨지 말고,

어쩌고 저쩌고....

궁시렁 궁시렁~~~~~~

......................짹짹짹~~찍찍~~

.............................구신~씨나락 까 먹꼬~~~"


 
그러자 듣다 못한 아빠 참새가 한마디 했다.





"포수님 ! 그 총으로

저 주둥이 한번만 더 쏴 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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