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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로잡기
작성일 2004-06-19 (토) 17:17
ㆍ조회: 221  
가훈 이야기

한가정에 1가훈 갖기운동이 유행하던 시절이 있었다.기억을 더듬어보니 5.16혁명직후 국민헌장이 선포되면서 유행처럼 번진듯 싶다. 자유당 정권의 붕괴로 사회 곳곳에서 시위와 데모 행렬이 그칠사이 없고 덩달아 만연된 도덕과 윤리관의 붕괴는 국가 안보까지 위협하기에 이르러 종말에는 군사 혁명이란 역사의 한장을 갖게 했는지도 모른다.            

1가정 1가훈 갖기 이야기가 잠시 빗나간듯 하나 (정직)이란 두글자가 한가정의 가훈으로 새겨진 어느 전우님 한분을 기억하면서 베인전의 사이트와 접목,활성화 방안에 도움이 될것 같다. 연전에 시골 농군으로 소개받은 참전전우 한분을 만난자리에서 그분의 첯마디가" 농사는 망했지만 자식농사는 이뤘으니 성공한 셈이 아닌가요?라는 인삿말에 아문요!큰성공이지요!                                                                      

자그마치 네자녀가 교육자로서 초.중.고 교사란다.그분의 가훈이 "정직"이다. 자녀들은 한결같이 참전용사이신 아버지를 자랑스럽게 "이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분이라고." 한단다.<정직한 사람이 잘사는 사회> 박정희 대통령 시절 들어본후 처음 느껴본 현장이었다. 

작별인사로 메모지에 새겨준 www.vvk.co.kr 에서 안부나 나누면서 살아가자고 했던일이 엇그제인데 오늘 뜻밖의 연락을 받았다. 네자식 모두가 베인전 사이트를 찿아간후 콤프터를 배우시라고 극성을 부린다는것이다.아울러 아버지 처럼 세상에서 존경스러운 분들이 이렇케 많을줄은 몰랐다는것이다.                                                   

적어준 쪽지 땜에 자식들에게 뺏긴 우상의 자리가 위태롭다는 농담을 곁들이면서.나는 곧장 공공도서관에서 무료강좌로 실행하는 콤프터 교실에 수강신청을 해 놓고 바로 이게 활성화가 아닌가, 깨달았다.전우님들 이웃과 자녀들에게 베인전 홈 주소를 알려주시고 자녀들과 안부와 정담을 나누시면 이 또한 <국민헌장> 살아가는 이야기가 아닐까요?


211.242.134.83 김하웅: 샌선회에 와사비가 너무 들어갔나 코 끝이 찡하는 바로잡기님 글 또 읽고 다시 또한번 읽고 갑니다 그전우님이 올려주시는 귀한 글이 왜 이렇게 기다려 질까요 [06/19-18:21]
211.198.203.7 바로잡기: 문병 못가본게 죄송할 뿐인데 병실에서 무단이탈 왼말입니까. 잠시 안정을 취하셔도 지구는 여전히 돌고 돈답니다. 님의 격려에 댓글 안다는 이유 아시겠지요?<어느전우분이 기둥은 가만히 있는데 나무잎을 흔들어 대니 어쩔수 없더라는 글이 생각납니다> [06/19-19:25]
221.138.74.204 청학: 바로잡기님 ! 지난번 서울 청량리 모임때 오신다고 하셔서 뵈올줄
알았는데 안오셔서 아쉬웠습니다. 대구서 문화사를 경영하시는
손동인 운영위원님께서 명함 8인분을 저히 가게로 택배해서 제가 보관하
고 있습니다. 어떻게 전해 드려야 할까요? 서울 경기분은 제가 인편으로
전해드리고 허원조님 김철수님 도 인편으로 보내겠습니다.
[06/19-20:42]
211.198.203.7 바로잡기: 청학님 번거로움을 드려 송구합니다.22일 뵈기로 하지요. 청량리 모임시는 어려운 사정이 있어 상경을 못했습니다. [06/19-20:56]
61.38.74.210 r김철수: 청학님 저의 명함도 있다고 하니 22이날 상경해야조오. [06/22-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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