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emain
메인홈 적용보드
이 보드는 게시물을 올리기 위한 보드가 아니라 메인 홈페이지와
연동하기 위해 생성된 보드입니다.
보드를 삭제하면 안됩니다.
작성자 김선주        
작성일 2006-02-26 (일) 21:30
ㆍ조회: 220  
중년이 되면서 그리워지는것들


      중년이 되면서 그리워지는 것들

      색깔 진한 사람 보다는
      항상 챙겨주는 은근한 친구의
      눈웃음을 더 그리워 하며....


      바보 같이 우울할 때면
      그 친구의 눈웃음이 그리워
      전화를 합니다.


      눈만 뜨면 만나지 못해도
      늘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데
      확인하기 좋아하고..


      늘 사랑한다 좋아한다 말을 못 해도
      그것이 사랑이라는 걸 우리는 압니다.


      우울한 날은
      괜스레 차 한잔 나누고 싶어하며
      할 이야기도 별로 없으면서
      얼굴이라도 보고 싶어합니다.


      말없는 차 한잔에서도
      좋아하는 건지 사랑하는 건지
      읽을 수 있고,


      물어 보지 않을 수도 있으며,
      말할 수도 있고, 감출 수도 있으며
      모르는 척 그냥 넘어갈 수도 있고
      아는 척하고 달릴 줄도 압니다.


      참을 줄도 알고
      숨길 줄도 알며
      모든 것들을 알면서
      은근히 숨겨줄 줄도 압니다.


      중년이 되면
      이런 것들을 더 그리워합니다.


      *좋은글 中에서*


*HOME*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146 채워야 할것들~ 1 김선주 2005-09-01 221
2145 춤추는모자리자 25 최상영 2005-07-07 221
2144 인생에서 기억해야 할 지혜 김일근 2006-11-17 220
2143 사투리의 애환 방문객 2006-07-11 220
2142 중년이 되면서 그리워지는것들 김선주 2006-02-26 220
2141 함께했던전우여 2 주준안 2005-09-21 220
2140 나! 참피온 먹었어요. 16 홍 진흠 2004-11-07 220
2139 "I have a dream." 1 홍 진흠 2003-11-30 220
2138 옐로우스톤 의 가을 김 해수 2006-10-23 219
2137 빛바랜 추억~ 김선주 2006-08-20 219
2136 어느 동기생 의 묘역에서.... 김선주 2006-06-06 219
2135 고걸모르고... 淸風明月 2006-02-27 219
2134 어느 시어머니의 고백 3 淸風明月 2006-01-14 219
2133 아버지의 자리!... 4 鄭定久 2006-01-08 219
2132 유부남.녀의 헌장 2 손 오공 2005-11-21 219
2131 마누라가 예쁘면!??? 鄭定久 2005-11-03 219
2130 이런 유행어가 있었든적이 ...... 8 김정섭 2005-08-14 219
2129 이분을 아시나요 2 이호성 2005-04-12 219
2128 ..슬픈 사랑의 연가/冬木 (낭송:고은하) 2 김선주 2006-11-14 218
2127 희망 이라는 작은종이배~ 김선주 2006-07-22 218
2126 부산에서도 김하웅 2006-04-17 218
2125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김 해수 2006-04-13 218
2124 불 알을 팝네다.~... 6 鄭定久 2005-04-10 218
2123 가훈 이야기 5 바로잡기 2004-06-19 218
2122 무얼하고 계시나요? 김선주 2006-05-06 217
1,,,31323334353637383940,,,116
대한민국 베트남참전 인터넷전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