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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동섭        
작성일 2005-06-21 (화) 07:22
ㆍ조회: 213  
웃째 이런 일이
*--호국의 달에 이런 일이 있었다니--*

호국의 달에 敵都를 찾아가서 ‘반역의 노래’를 부른 兪弘濬 청장을 파면하지 않으면 盧武鉉 대통령이 물러나라!

兪弘濬(유홍준) 문화재청장이 평양 6·15공동선언 기념행사 만찬자리에서 북한간첩칭송영화(「이름없는 영웅」)의 주제곡을 불렀다. 그는 7년 전엔 금강산 관광을 가서 북한 안내원과 함께 「김일성 장군의 노래」「赤旗歌(적기가)」를 불렀던 상습자이다.

 

조국을 지키기 위해서 총을 잡았던 우리는 끓어오르는 분노를 금할 수 없다. 盧武鉉 대통령은 먼저 護國(호국)의 달에 敵都에 가서 敵들 앞에서 반역자의 노래를 부른 그를 公職(공직)에서 파면하고 수사기관은 利敵(이적)행위 여부를 조사하라!

兪弘濬 청장은 朴正熙 전 대통령과 관련된 것은 글자 한 자, 나무 한 그루에까지도 敵對感(적대감)을 표시하고 있는 인물이다. 그가 하는 일은 우리 민족의 문화재를 관리하여 민족혼을 이어가는 일이다. 그런 그가 「민족의 원수(怨?)」에게 魂을 팔았다. 배고픔을 추방한「조국 근대화의 기수」를 저주하고 300만명의 동족을 사실상 굶겨죽인 아들과 스탈린 毛澤東을 끌어들여 동족을 침으로써 300만 명을 죽게 했던 아버지를 찬양한 兪弘濬 청장이 살 곳은 대한민국이 아니다.

金正日 정권의 독재와 이념에 대한 好感이 없다면 그런 반역의 가사와 멜로디를 외울 수는 없었을 것이고 비난을 무릅쓰고 공개된 장소에서 부를 수는 없었을 것이다.

 

이는 그의 비뚤어진 좌경적 신념체계를 상징하는 것이다. 金日成의 남침에 맞서 조국을 지키려다가 죽고 다친 호국영령들과 상이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는 6월이 아닌가. 하필 그런 달을 골라 敵都를 찾아가서 6·25 당시의 북괴 여간첩을 영웅으로 만든 영화의 주제가를 부른 자의 마음속에 있는 것은 대한민국에 대한 증오심일 것이다. 그런 자가 시정잡배라도 처벌을 면할 수 없는데 그는 문화재청장이다.

우리는 만약 盧武鉉 대통령이 兪弘濬 청장을 파면하지 않으면 盧정권도 兪청장과 같은 이념집단이라고 판단하여 전국의 제대장병·戰死者(전사자)·상이용사 조직과 손잡고 끝까지 정권퇴진 운동을 벌일 것이다. 兪弘濬이 물러나지 않으면 盧대통령이 물러나야 한다. 兪弘濬씨가 청장으로 있는 나라는 대한민국일 수가 없다.

2005년6월16일

육해공군해병대(예)대령연합회
회 장 徐 貞 甲 국 민 행 동 본 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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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bigcolone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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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05.06.16 00:20:57]
`이름없는 영웅들'' 주제가..북한 문화유산 답사때 배워"문화로 접근하면 서로 더 빨리 가까워져"(평양.서울=공동취재단) 인교준.함보현 기자 = 유홍준(兪弘濬) 문화재청장이 북한 체류 1개월의 경험을 바탕으로 북한의 인기영화 주제곡을 불러 북한 대표단의 공감을 불렀다.

유 청장이 당국 대표단간 만찬이 벌어진 지난 14일 저녁 평양 만수대 예술극장 연회장에서 29부작 영화로 북한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이름없는 영웅들''의 주제곡인 `기쁨의 노래안고 함께 가리라''를 불렀던 것.

"남 모르는 들가에/ 남 모르게 피는 꽃/ 그대는 아시는 가/ 이름없는 꽃"유 청장은 만찬에서 같은 테이블에 앉았던 김수학 보건상의 요청에 따라 이 노래를 불렀다.

김 보건상은 유 청장이 지난 90년대 말 북한의 문화유산 답사차 두 차례에 걸쳐 1개월 가량 북한에 체류했다는 사실을 전해듣고 자연스럽게 북한의 시와 영화 등에 대해 얘기를 나눴고, 유 청장이 체류 당시 북측 안내원이 즐겨 불렀던 `이름없는 영웅들''의 주제가를 말하자 "한번 불러 보시라"고 청했던 것.

유 청장은 기억을 더듬어 1절을 부른 뒤 2절 도입부에서 노랫말을 기억해내지 못하자 북측 대표단 가운데 한 명이 일어나 "거치른 들판 우에/ 아련히 피어나는/ 그대는 아시는가/ 이름없는 꽃"이라는 2절을 불러 화답했다.

`이름없는 영웅들''은 월북했다가 작년에 일본으로 송환된 미국인 하사관 찰스 젱킨스(65)가 칼 스미스라는 미8군 소속 방첩장교로 출연했던 영화로, 6ㆍ25전쟁 중 북한 스파이들이 영국 국적의 기자와 미 8군 소속 방첩장교 등으로 위장해 활약하면서 전쟁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는 게 줄거리다.

이 영화는 70∼80년대 북한에서 크게 히트했다고 한다.

젱킨스씨는 이 영화에서 같은 방첩장교로 활동하는 여주인공 북한 스파이에게 호감을 갖고 그가 위험에 처했을 때 돕는 역할 등을 했다.

젱킨스씨는 영화속에서 영국 첩보물 `007 시리즈''의 주연 배우 중 한사람인 로저 무어와 비슷할 정도로 `꽃미남''으로 비쳐 당시 북한의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

14일 만찬은 김 보건상 이외에도 김용삼 철도상과 김용진 교육상 등 북한 내각각료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처음에는 분위기가 다소 어색했으나 유 청장의 노래로 빠른 시간내에 서로 마음을 섞게 됐다는 게 우리측 대표단의 설명이다.

김기남 북측 단장은 유 청장의 노래가 인상깊었는 지 15일 오찬장인 옥류관 접견장에서 "상당히 오래된 영화인데 유 선생 기억력이 비상하십니다. 노래 잘 들었습니다"라고 관심을 표시했다.

이에 대해 유 청장은 "작은 에피소드였지만 문화로 접근하면 서로 더 빨리 가까워진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고 말했다.



222.118.134.80 정무희: 저런 인간들이 정부 요직에 포진하고들 있으니......하루 빨리 북으로 보내 버려야 됩니다. 선배님 소식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06/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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