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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무희
작성일 2005-02-04 (금) 14:31
ㆍ조회: 77  
너를 기다리며.....

    아직은 하얀눈꽃이 어울리는 겨울인데

    나는 벌써 봄 너를 기다리며 너만의 향취를 그리워하니..

    나는 너를 너무 많이 좋아하는것 같구나..

    너의 내음 맡으려면 동장군에 기승을 몇번은 더보아야 될텐데...

    명절 기다리는 설레는어린애 마음으로

    먼나드리 길에 돌아오는 님 그리는 마음으로

    담장밑에아직물이오르지않은 개나리 나뭇가지에 내 눈길이 머문다..

    답답한 마음. 하는일 잘 풀리지 않을때 너라도 보면 내 마음 새 힘을 얻을것 같아서....

    짧은목 길게 빼고 너의 소식을 기다리면서...

    봄의 천사여 너 지금 어느매 동산에 머무르며 누구 를 잠 깨우고 있느뇨...

    오는길 시샘하는 칼 바람끝 너를 막드래도 더디말고 빨리오렴

    너오는 길 기다리며 응원하는 나 있으니

    머뭇거리지 말고 바다에서는 갈매기 등을타고

    산에서는 새벽깨우는 장닭 울음소리타고 빨리오렴

    달포쯤 지나면 멀리서 너의 오는 소리 들을수 있겠지

    너 오는길 맨발로 달려가 내 너를반기련다.

    너의 내음 맡을때 너로 하여금 새 힘이 넘치리라 봄의 천사여...

      나는 널기다리며.. 널 그리는 마음으로..
      한없이 기다리련다...
      너가오는 그 따뜻하고 아름다운그날까지...
      새생명 넘치는 봄을기다리면서..... 지란지교

211.254.167.11 상파울러 강: 너무나 기다리다가 지쳐요 가는것 잡지말고 오는것을 막지말라..지구가 둥굴니 둥굴하게 살아 갑시다..봄에 천사도 이제는 오면 오는구나 하고 무희님도 마음 비우고 살아 갑시다.~~~~~~ -[02/04-17:35]-
220.70.213.151 鄭定久: 미리 연락을 해야제 그라믄 기달리지 않잔여. 입춘이 지났은께 이자 곳 봄이 온께 조금만 기달리시요잉 종씨 글구 상파울러 강 아셨지라....건필하시길,,,,,,,,,,,,, -[02/05-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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