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emain
메인홈 적용보드
이 보드는 게시물을 올리기 위한 보드가 아니라 메인 홈페이지와
연동하기 위해 생성된 보드입니다.
보드를 삭제하면 안됩니다.
작성자 바로잡기
작성일 2004-06-17 (목) 19:29
ㆍ조회: 222  
선비는 오이밭에서 갓끈도 고쳐매지 않거늘
김근태 “큰형은 6.25때 행방불명”
월간조선 ´세형 모두 월북´ 보도 반박
2004-06-17 18:27:06

김근태 의원이 17일 자신의 팬클럽 ‘희망’과 만난 자리에서 그동안 논란이 됐던 형의 월북 문제에 대해 ´행방불명´이라고 거듭 반박, "세 형이 월북했다"고 보도한 월간조선과의 진실게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원.
이날 김 의원은 “큰형이 광복 이전에 일본 와세다 대학을 다니다가 해방 이후에 귀국해 서울대 공대에 들어가 학생위원장으로 활동하다가 6·25가 터지면서 행방불명 됐다”면서 “그런데 그 사실이 제가 통일부에서 일하게 될지 여부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접해 듣고 ‘아직도 야만의 시대인가’란 분노를 금치 못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지난 13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도 “세 형이 실종된 것은 사실이나 월북은 확인된 바 없다”며 "6·25전쟁이 났을 때 나는 세 살이었다. 솔직히 기억이 없다"면서도 "총선 직전에 모 월간지가 나를 흠집 내기 위해 20년 전 민청련 사건으로 국가안전기획부(국가정보원의 전신)의 조사를 받을 때 일방적으로 안기부측이 제시한 파일 내용을 여과 없이 보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월간조선은 3월호 ´추적-노무현 정부의 레프트 코드´라는 기획 기사에서 "정부기관에서 작성한 ´김근태 신원 및 배후 사상관계´ 파일에 따르면, 그의 큰형은 서울대 미대출신으로 6·25 당시 김일성 초상화를 제작한 후 월북했다. 둘째 형 역시 월북 후 평성사범대학을 졸업하고 고등중학교 교사를 지냈으며, 셋째 형은 의용군으로 월북해 교육성 장학사를 거쳐 통일 선전부 대남공작원으로 선발되었다고 한다"면서 "이 파일에 따르면 1973년 북한 대남공작부서에서 교육성 장학사로 있던 김 대표의 셋째 형을 남파시키려 했으나 김정일이 중지시켰다는 첩보가 실려 있다"고 보도했다.

[변효진 기자] pinkkongkong@independent


221.158.149.38 정무희: 왜 그렇게도 통일부 장관에 집착하는지 알것 같군요. 안들어주니까 계급장띠고 붇어보자고? 바로잡기님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06/17-19:40]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171 이 가수들 음반 조심하세요!. 5 鄭定久 2005-09-25 226
2170 누워사는 남자 방문객 2006-07-05 225
2169 주말부부(6) 2 우당(宇塘) 2011-03-30 224
2168 아버지란 누구인가? 4 이현태 2004-03-26 224
2167 어느 버려진 어머니의 일기 방문객 2006-07-15 223
2166 朴正熙 大統領 자료모음 淸風明月 2006-05-17 223
2165 매일 해도 왜 그리 좋은지 2 박동빈 2005-09-07 223
2164 축복과 가문에 영광!... 7 鄭定久(敎鎭) 2005-06-13 223
2163 엉터리 사자성어 김 해수 2006-10-30 222
2162 아흐~~이 쥑이는 냄세. 남궁호제 2006-10-22 222
2161 조용한물이 깊은것 처럼 김선주 2006-03-31 222
2160 끝이 좋아야지 12 이현태 2004-12-27 222
2159 선비는 오이밭에서 갓끈도 고쳐매지 않거늘 1 바로잡기 2004-06-17 222
2158 Re..행사장에서 7 김하웅 2004-01-15 222
2157 지난날에....... 이현태 2003-11-18 222
2156 옛날이여. 산할아부지 2003-11-12 222
2155 이분들아시면연락주십시요. 2 주준안 2003-06-02 222
2154 옛시절 회상하기~ 김선주 2006-10-04 221
2153 세상살이 4 김선주 2006-01-08 221
2152 선배님 제xx 못 봤어요? 이수(제주) 2005-12-04 221
2151 춤추는모자리자 25 최상영 2005-07-07 221
2150 인생에서 기억해야 할 지혜 김일근 2006-11-17 220
2149 Re.. 여4 보6 무심천 2006-11-01 220
214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주례사 김삿갓 2006-10-25 220
2147 그 秘訣이 뭔가? 김 해수 2006-10-09 220
1,,,21222324252627282930,,,116
대한민국 베트남참전 인터넷전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