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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성
작성일 2005-05-18 (수)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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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126  
호박이야기
친구가 준 호박모종이다.

강화에서 예산까지 시집온 새색시다

잘키워 이웃에게도 나눠 주어야 보은이됄것같다

비료도 주고 했지만 땅이 메말라 아쉬어 했는데 마치

근처  마실나온 가이가

실례한것이  보인다 .

바짝말라  호박 새색시와 인사 시키기도  편했다.

엤날 어릴적생각이난다 어른들은 그추억에 미소를  띠우시리

마땅한 비료가없던시절,

인糞[분]을모아똥장군에 지고 밮에 거름을 주고했다

술취한이는곳잘 빠지기도 해 이야기꺼리를 제공했다.

마실나가 소변이마려워도 아깝다고 집에까지 참고 와서 해결했다는 전설같은 야그들.

이제 다지난 꿈같은 이야기 지금은 통하지않는  이야기를 했슴니다.


218.159.8.35 무심천: 가이가 먼저 찍어 놓았는데, 열매 열리면 가이한테 먼저 주어야 되겠습니다. 그놈 참 기특하다..ㅎㅎ -[05/18-19:11]-
222.107.13.168 최 성영: 마땅한 비료가 없던 그시절 ~ 6.25 전쟁때 구능지에서 고지를 향해돌격하는 미군들에게 북괴군들이 사격은 가해오고 자세나춰 포복할려니 호바밭에 뿌린 인분때문에 그러지도 못하고 반전파 종군기자들은 똥뿌린땅에서 피흘려야할 값어치있는땅인가 왜쳐대고 ,반전여론에 굴복해 어정쩡한 휴전선 생겨나고 그랫씁니다. -[05/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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