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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일근        
작성일 2006-08-04 (금) 14:39
ㆍ조회: 271  
"처녀증명서"를 발급해 주세요.

“제발, 저에게 ‘처녀증명서’를 발급해주세요”

“‘처녀증명서’를 발급해주세요.결혼하기 전에 예비 신랑에게 보여주려고 합니다.남성들이 저의 멋진 몸매를 무기로 삼아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이죠.”

중국 대륙에 얼굴이 해사하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한 젊은 여성이 생뚱맞게 ‘처녀증명서’를 발급해달라고 공증기관에 신청해 화제의 인물로 떠오르고 있다.

중국 동중부 장쑤(江蘇)성 창저우(常州)시 신베이(新北)구에 살고 있는 미모의 젊은 여성은 결혼을 앞두고 남자 친구에게 보여주기 위해 ‘처녀증명서’를 발급해달라고 공증기관에 신청했다고 신화일보(新華日報)가 3일 보도했다.

신화일보에 따르면 화제의 주인공은 리단(李丹)씨.해반주그레한 미모에 쭈욱 빠진 몸매에다 성격이 좋고 능력까지 뛰어난 재원이다.미모·몸매·성격·능력 4박자를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셈이다.

문제는 이같이 나무랄데 없이 완벽한 조건을 갖췄는 데도 막상 결혼하려고 선을 보기만 하면 번번이 퇴짜를 맞는다는데 있다.지금까지 7∼8번 맞선을 봤으나 모두 실패했다.

리씨가 퇴짜를 맞는 이유는 생각보다 단순하다.너무 훌륭한 조건을 갖춘 나머지 처음 본 순간 호감을 가졌다가 나중에는 부정적인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그 부정적인 생각이란 리씨가 ‘아름다운 몸’을 무기로 사용해 탄탄대로의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이 리씨의 강력한 주장이다.

리씨는 현재 올해초 소개팅으로 만난 멋진 남자친구와 사랑의 밀어를 속삭이고 있다.그리고 오는 10월 1일 국경절 연휴때 결혼을 하기로 약속까지 했다.이 멋진 남친과 결혼하기 위해서는 남친의 의혹(?)을 풀어줘야 하는 까닭에 부득불 ‘처녀공증서’를 받고 싶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녀의 소망은 이뤄지기 어려울 전망이다.사법부의 개정된 ‘공증규칙’에 따라 자료 부실로 당사자의 허구·사실왜곡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등 공공의 양속(良俗)을 깨뜨릴 수 있다는 이유를 들어 ‘처녀증명서’의 발급이 불가능하다는 게 공증기관의 공식적인 견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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