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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원조
작성일 2005-05-11 (수) 10:38
ㆍ조회: 195  
오늘 나는

 

                                                           ◁오늘 나는▷

               내가 먼저 손 내밀지 못하고

                    내가 먼저 용서 하지 못하고

                    내가 먼저 웃음 주지 못하고

                    이렇게 머뭇 거리고 있네

                    그가 먼저 손 내밀길 원했고

                    그가 먼저 용서 하길 원했고

                    그가 먼저 웃음 주길 원했네

                    나는 어찌된 사람인가

                    오 간교한 나의 입술이여

                    오 더러운 나의 마음이여

                    왜 나의 입은 사랑을 말하면서

                    왜 나의 맘은 화해를 말하면서

                    왜 내가 먼저 져줄수 없는가

                    왜 내가 먼저 손해 볼수없는가

                     오늘 나는   오늘 나는

                    당신 앞에서 몸 둘바 모른채

                    이렇게 흐느끼고 있네

                    어찌 할 수 없는 이맘을

                    당신께 맡긴채로........


218.146.123.92 허원조: 노래집에서 평소에 좋아하는 가사를 옮겼습니다 -[05/11-10:41]-
221.158.151.170 정무희: 내가 좋아하고 즐겨듣는 노래를 허원조 전우님께서 올려주셨군요. 회갑 축하드립니다. 글과같이 모든게 나의 잘못이려니 하면 마음도 편하지요. 오래만에 허전우님 글을 접하니 반갑습니다. 자주 뵙도록 하지요. 감사합니다. -[05/11-11:15]-
211.116.66.254 김주황: 허원조 전우님 반갑습니다. 이번주말에 우리 서점조합에서 진주로 남해로 일요일까지 바람쐬러 갑니다. 아무쪼록 건강 찰챙기시고 6월1일 한법 뵙기를 바랍니다. -[05/11-12:01]-
221.167.8.100 주준안: 반갑습니다. -[05/11-12:36]-
221.166.3.72 신 유 균: 가까이 부산에있으면서 연락도못한마음 미안하기짝이없읍니다. 회갑축하드리며 커다란 용기에 박수를보냅니다. -[05/11-15:34]-
211.40.46.31 상파울러 강: 허전우님, 사랑은 너그럽게 주는게 모든것을 용서 하는것이 아닙니까.좋은 노래와 글 잘보고 갑니다.회갑을 축하 드립니다. -[05/11-16:04]-
219.88.191.234 김하웅: 허원조 참전선배님의 회갑에 화환하나 선뜻 보내드리지 못한 제 좁은 마음을 보는듯하여 부끄럽습니다 이곳에 이렇게 글을 올려 주신 큰 아량에 제 자신을 돌아보게 합니다 베인전을 힘차고 아름답게 이끌어 보려던 꿈이 무참히 짖 밟히며 또 한분이 멀어져 갈때 정말 외로웠습니다 모든것이 부족한 회장으로서 지난일들이 모두 죄송할뿐입니다 -[05/11-19:20]-
211.192.124.135 鄭定久: 허원조 전우님 반갑 습니다. 늦게 알았습니다만 늦었지만 회갑 축하 드립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요. -[05/1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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